안녕하세요.
창업의 신을 쓴 정현우 작가입니다.
댓글을 보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될 만한 글들이 있어서 공지를 올립니다.
창업의 신은 이전 문피아 연재 당시 유료연재를 한 적이 없습니다.
타 업체를 통해서 ‘미리보기’로서 후원금 시스템으로만 연재했었습니다.
새로이 계약하게 될 업체를 통해 다시 올릴 걸 감안하여 타 업체와의 계약을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보기 서비스가 끝난 후에도 약 한 달간 부탁을 하여 완결까지 무료로 풀었던 작품입니다.
하여 유료연재였다가 내린 것처럼 이야기하는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합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언제나 전업작가로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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