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저 새끼 때리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이제 주인공도 깨달았을꺼임. 오지랖은 불행을 부른다는것을
더는은 이라고 자꾸 나와요 은 빼셔야 할것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 마스크가 잇엇지." 아무리봐도 주인공 닭임...
웬 쓸데없는 오지랖.
진짜.. 작가님.. 요즘 어떤 시대인데.. 이 딴 진따스런 주인공 대사가..ㅡㅡ
그런데 포션 얻으려고 온 사람들 절박할텐데 그깟 악취를 못참다고요? 가족 목숨하고 악취하고 비교가 될까요... 후각은 예민하지만 그만큼 적응도빨라요
잘보고갑니다
후원하기
허풍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