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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보는 무협소설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버지가 마교주라면 어머니는 제갈의 처로 협박으로 사는건가 그럼 종복의 딸은 제갈의 딸 본인은 섭무궁 그렇게 되면 너무 뻔한 구조인가요? 종복이 오호단문도를 익힌 100대고수라니 팽가에서 마교쪽 추종한다는게 의외입니다만 이거야 사연이 있겠지요 마교주임을 모른다던지...
찬성: 2 | 반대: 0
좋습니다
ㄳ
섭장천은 어떤 인간이길래 마누라 죽이고 아들 납치하고 보물 탈취해간 놈을 마교교주임을 알면서도 부하에게 맞겨놓고 무얼할까? 마교를 쓸고 모든인원과 본인도 마교주를 찾아다녀야 흑백쌍귀 둘에게 맞겨놓고 아들 뺐기고 성주노릇 창피해서 어찌한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달마묵장 관련 썰이 풀리기 시닥하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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