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들이 풀려난지 100년.
사람들은 사냥꾼이 되어서, 야수들 사이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한 꿈을 가진 어린 사냥꾼이 "센트룸 포레스티스"로 찾아왔다.
은빛의 "검", 엔시스라는 이름과 함께.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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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죄송합니다........ | 17.03.18 | 131 | 0 | - |
공지 | 여기 들어오셔도 되지만 싫으시면 위의 연재주기만 확인 해 주세요. | 17.02.24 | 149 | 0 | - |
29 | 은빛의 태양 | 17.04.10 | 142 | 0 | 7쪽 |
28 | 두 자루의 <검>(2) | 17.04.08 | 117 | 0 | 7쪽 |
27 | 두 자루의 <검> | 17.04.07 | 85 | 0 | 7쪽 |
26 | 시작의 땅으로 | 17.04.05 | 81 | 0 | 7쪽 |
25 | <꿈>으로 향하는<꿈> +1 | 17.04.03 | 96 | 0 | 7쪽 |
24 | 검무 | 17.04.01 | 103 | 0 | 8쪽 |
23 | 달의 그림자 | 17.03.31 | 101 | 0 | 8쪽 |
22 | 일상 탈출을 시도해 보았다. | 17.03.29 | 90 | 0 | 8쪽 |
21 | 거인사냥 | 17.03.27 | 55 | 0 | 7쪽 |
20 | 엔시스는 슬퍼하지 않는다. +2 | 17.03.25 | 123 | 0 | 7쪽 |
19 | 환상의 너머 | 17.03.24 | 68 | 0 | 8쪽 |
18 | 방주를 넘어서 <안개>속으로 | 17.03.22 | 102 | 0 | 8쪽 |
17 | 광란의 사냥 | 17.03.20 | 121 | 0 | 7쪽 |
16 | 대어 낚시 | 17.03.18 | 58 | 0 | 8쪽 |
15 | 호수의 도시 | 17.03.17 | 84 | 0 | 8쪽 |
14 | 거인의 결정, 엔시스를 향한 다리 | 17.03.15 | 81 | 0 | 9쪽 |
13 | 거인, 그리고 사냥꾼 | 17.03.13 | 55 | 0 | 8쪽 |
12 | 칠흑빛 갑옷 | 17.03.11 | 73 | 0 | 9쪽 |
11 | 하얀 시간, 하얀 눈, 하얀 마을 | 17.03.10 | 79 | 0 | 9쪽 |
10 | 설산의 백룡 | 17.03.08 | 82 | 0 | 9쪽 |
9 | 어린 사냥꾼들 | 17.03.06 | 76 | 0 | 9쪽 |
8 | <결정>의 마을, <결정>의 괴조 | 17.03.04 | 90 | 0 | 9쪽 |
7 | 세명이 길을 가면 그중 스승은 반드시 있다. | 17.03.03 | 72 | 0 | 9쪽 |
6 | 은빛의 갑각은 대지를 달리고 | 17.03.01 | 94 | 0 | 8쪽 |
5 | 목표가 있으면, 자존심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 17.02.27 | 91 | 0 | 9쪽 |
4 | 그림자 | 17.02.25 | 78 | 0 | 9쪽 |
3 | <사냥>의 막을 올리는, <사냥>이 막을 내린다. | 17.02.24 | 126 | 0 | 9쪽 |
2 | 검은 표범 | 17.02.22 | 149 | 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