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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님의 서재입니다.

숲의 아이들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완결

baoyu05
작품등록일 :
2017.02.20 08:15
최근연재일 :
2017.04.10 06:23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2,886
추천수 :
1
글자수 :
106,474

작품소개

야수들이 풀려난지 100년.
사람들은 사냥꾼이 되어서, 야수들 사이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한 꿈을 가진 어린 사냥꾼이 "센트룸 포레스티스"로 찾아왔다.
은빛의 "검", 엔시스라는 이름과 함께.


숲의 아이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죄송합니다........ 17.03.18 131 0 -
공지 여기 들어오셔도 되지만 싫으시면 위의 연재주기만 확인 해 주세요. 17.02.24 149 0 -
29 은빛의 태양 17.04.10 142 0 7쪽
28 두 자루의 <검>(2) 17.04.08 117 0 7쪽
27 두 자루의 <검> 17.04.07 85 0 7쪽
26 시작의 땅으로 17.04.05 81 0 7쪽
25 <꿈>으로 향하는<꿈> +1 17.04.03 96 0 7쪽
24 검무 17.04.01 103 0 8쪽
23 달의 그림자 17.03.31 101 0 8쪽
22 일상 탈출을 시도해 보았다. 17.03.29 90 0 8쪽
21 거인사냥 17.03.27 55 0 7쪽
20 엔시스는 슬퍼하지 않는다. +2 17.03.25 123 0 7쪽
19 환상의 너머 17.03.24 68 0 8쪽
18 방주를 넘어서 <안개>속으로 17.03.22 102 0 8쪽
17 광란의 사냥 17.03.20 121 0 7쪽
16 대어 낚시 17.03.18 58 0 8쪽
15 호수의 도시 17.03.17 84 0 8쪽
14 거인의 결정, 엔시스를 향한 다리 17.03.15 81 0 9쪽
13 거인, 그리고 사냥꾼 17.03.13 55 0 8쪽
12 칠흑빛 갑옷 17.03.11 73 0 9쪽
11 하얀 시간, 하얀 눈, 하얀 마을 17.03.10 79 0 9쪽
10 설산의 백룡 17.03.08 82 0 9쪽
9 어린 사냥꾼들 17.03.06 76 0 9쪽
8 <결정>의 마을, <결정>의 괴조 17.03.04 90 0 9쪽
7 세명이 길을 가면 그중 스승은 반드시 있다. 17.03.03 72 0 9쪽
6 은빛의 갑각은 대지를 달리고 17.03.01 94 0 8쪽
5 목표가 있으면, 자존심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17.02.27 91 0 9쪽
4 그림자 17.02.25 78 0 9쪽
3 <사냥>의 막을 올리는, <사냥>이 막을 내린다. 17.02.24 126 0 9쪽
2 검은 표범 17.02.22 149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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