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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멸치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29 보이는것들
    2016.03.23
    15:17
    반갑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 Personacon 윈드윙
    2014.01.28
    13:22
    헛! 뚱뚱한 멸치님이면 어떤 모습이죠? ㅎㅎ
  • Personacon MunFeel
    2013.05.06
    10:11
    중간고사 작문시험,
    마지막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거대하고 중후한 것을 쓰시오.]

    한참을 고민한 그는 답안을 적어 제출하고 나갔다.

    채점하는 선생은 갑자기 멍해졌다.

    답: 엄마 뱃살.
  • Personacon MunFeel
    2013.04.30
    10:02
    음... 넙죽_(_ _)_ 인사.........^^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 Personacon MunFeel
    2013.04.29
    17:56
    왔어요. 왔습니다. 답~방 왔습니다.
    꿀물도 드리고, 비~타 오천원도 드리고 갑니다.
    글을 쓰실 때 활력을 얻으시길...,
    혹시 몰라 '여명팔땡'도 싹짝 소리 소문없이 나두고 갑니다.
  • Lv.5 솔마을
    2013.01.21
    23:49
    자취 보고 탐방중이랍니다. 들러주셔서 또 따라왔다지요^.^ 좋은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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