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싱한 논리전개네.. 게임회사가 일정을 너무도 타이트하게 잡았다-> 크런치모드로 2개월을 일한다-> 기획자의 실수? 또는 능력부족으로 fgt 망한다-> 관련자 퇴사한다.. 이 흐름에서 주인공이 행복해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어떻게 도출되지?? 크런치모드를 강요한 회사를 욕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 부모님이나 동생한테 부족함없이 살게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사축노예도 아니고 회사가 무슨 인생의 목표인가?? 이상한 포인트를 잡고 글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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