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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웅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34 박민규™
    2015.09.30
    23:33
    한시웅 작가님이 이미지 월드 작가님이셨군요.. 제가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 소설이 이미지 월드였습니다. 그때 정말 재밌었습니다^_^ 연금술사 이야기 였던가요!
  • Personacon 한시웅
    2015.10.25
    21:18
    방명록을 소홀히 하다가 이제야 확인하게 되었네요.
    이미지월드의 출간이 2005년도니까 정확하게 10년 전이네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v.39 블랙찰나
    2015.05.04
    00:54
    서재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필.... 건승하십시오... 건강 관리도 잘하시구요. ^^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Personacon 한시웅
    2015.05.04
    13:57
    방문해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찰나 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3
    12:54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선배님의 도움말을 들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아직은.... 너무너무 찍을 곳이 많아. 괴로우셨으리라....생각되옵니다.
    열심히 하여, 조언 받기를 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선배님.
  • Personacon 한시웅
    2015.04.28
    18:35
    매번 들려주시고, 저를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연재분량 모두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적하거나 도움을 드릴만큼의 필력이 되질 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
  • Lv.41 반자개
    2015.04.22
    19:05
    선배님. 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가지신 바 경륜으로 한번 푹 찌르고 가 주십시오.
    나름 선전한다고 하오나, 세계는 넓고, 글의 세계는 더 넓네요...
    어디에 이런 고수들이 다 숨어있었을까요...
    건필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08
    19:24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들러봅니다.
    왔는데 인사없이 가면 싸가지 없다고 하실까봐 인사 남깁니다.
    건필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 Personacon 한시웅
    2015.04.10
    17:42
    서..설마 욕이야 하겠습니까 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10
    18:23
    다시 또 들렀습니다.
    답방이라고 하더군요....
    흐덜덜 떨리는 다리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무시무시한 글에 질려서 돌아갑니다.

    온 김에 이 후배 반.자.개.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일간 들려주셔서, 제 글에 일침을 가해 주시옵서서...
    제 웅담이... 시웅님의 곰에게 첩으로 보낼 터이니...
    부디.....
    한 번 더 방문하셔서 채찍질해 주시옵소서..
    선배님의 따끔한 충고 감사히 받아들일 것이며, 따뜻한 격려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디...
  • Lv.7 저물녘빈곤
    2014.08.13
    16:52
    미지의 섬을 개척했다!

    발자구욱 꾸욱
  • Personacon 한시웅
    2015.04.10
    17:42
    서재를 잘 신경쓰지 않다보니
    이제야 답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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