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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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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조 이 하나 때문에 글을 읽기 너무 힘들어졌어요..
굳이 했어야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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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조가 뜬금없네요
바조도 같은 능력을 지닌거고
연관된 내용이 나온다는건가요?
주인공돠 같은 능력이 한둘이 아니다 이건지 궁금하네요
맞아도 아쉽 아니라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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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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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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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리그중 인종차별 심한곳이 이탈리아.프랑스 안니가요? 그남아 독일이랑 영국은 좀 괜찬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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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따라하고 호나우두 따라하고 지단 따라하면 난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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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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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가 뻥튀겨져 보이는 것에 반해 점수차가 많이 안나니 이상합니다. 뭐든지 가능할 것 같은 주인공 이야기에 비해 결국 평범한 공격으론 한 골도 못 넣었다는건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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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조는 아닌거 같아요. 뜬금포네요. 계속 읽어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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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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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연재만하고 말건가보네. 유료로는 보기 싫은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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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신선하고 처음으로 보는 주제라 재미있게 봤는데 갑자기 판타지스타 나오고 뜬금없이 바죠나오고 그때부터 몰입감과 재미가 급속히 떨어지네요
혹시 작가님 나이가 40대 이상?
그나이때가 이탈이아 리그가 세계최고 일때 빗장수비가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할때 판타지스타라는 말이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할때 작가님이 그 세대인거 같네요 작가님이 판타지스타라는 말에 미쳐 환장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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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미친놈이라면서 축구에 진심은 전혀 안보인다
그냥 축구를 장난으로밖에 안보고 팀원들은 자기 들러리 정도
그리고 현대축구랑은 전혀 안맞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탈리아 축구가 망한이유가 판타지스타만 쫗고 판타지스타만 찾다가 망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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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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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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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탈리아는 디발라가 있는데 왠.. 한국의 바조
디발라 별명이 라스트 판타지스타라고 알고있는데..
게다가 이탈리아 국적에 잘생겨서 현지인들 호감도가 엄청 높은걸로 압니다.
이 당시엔 아마 가장 화제되던 유망주 시기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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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는 스포츠가....골 많이 넣는 스포츠 아니었나???

축구에 미친 주인공이.....쉽게 넣는 3골을 포기 하고..어럽게 1골 넣겠다는 마음 먹는 순간...
축구보다는....... 그냥 그 선수에 미친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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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판타지스타는
그냥 나대고 싶은 관종선수 같은데요
판타지스타는 이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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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면 하는 거지 뭘 이해가 안된다느니 이상하다느니 그런 말을 해. 근데 갑자기 바조한테 집착하는건 좀 그렇긴 했음. 바조 스타일 따라하는거면 나쁘지 않은데 바조의 관심을 바란다는게 좀 찐스럽다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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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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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로는 한 10대0정도는 이긴거같더니 3대1? 전반에 2점 후반에 그렇게 요란떨더니 딸랑 1점더넣었네ᆢ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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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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