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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하는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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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正龍)
작품등록일 :
2024.08.19 19:23
최근연재일 :
2024.09.17 19:30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132,805
추천수 :
4,298
글자수 :
129,316

Comment ' 18

  • 작성자
    Lv.14 긴꿈
    작성일
    24.09.03 16:28
    No. 1

    다시 읽어도 존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24.09.04 00:55
    No. 2

    리메이크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정용(正龍)
    작성일
    24.09.04 12:30
    No. 3

    리메이크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24.09.04 14:51
    No. 4

    ㄴ아, 중세시대의 마법사라고 연재중단하신 작품이 있는데, 소개글이 똑같아서 리메이크인가 싶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천
    작성일
    24.09.07 08:14
    No. 5

    신작이네요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9.07 13:09
    No. 6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rero
    작성일
    24.09.07 13:46
    No. 7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fktmvl
    작성일
    24.09.08 00:20
    No. 8

    정용님 신작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마도폭풍
    작성일
    24.09.11 15:30
    No. 9

    암으로 가장 유명한 존스홉킨스병원의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모든 암의 원인 중 인과관계가 명확한 암은 전체의 30%에 불과하다고 하죠. 즉, 나머지 70%의 암은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명확히 말하기 어렵고 오직 '운이 나빠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 암은, 말하자면 세포 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의 일종입니다. 염증, 과산화물질등에 의해 세포의 DNA 복제과정에 방해가 있을 경우 이것이 돌연변이세포가 되며, 이러한 돌연변이세포는 대개 무능력하게 사멸하거나 체내 면역체계에 의해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이 중 아주 극히 일부는 자가분열능력을 갖게 되며, 그 중 다시 극히 일부는 체내의 면역시스템으로 부터 정상판정을 받아 아무런 방해 없이 복제를 반복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암인 거죠.
    체내의 세포가 분열 과정에 방해를 받아 돌연변이세포가 되는 '불운'.
    돌연변이 세포가 우연히 비정상적인 자가복제능력을 갖추게 되는 '불운'.
    돌연변이 세포가 운 좋게 면역체계의 감시망을 돌파하게 되는 '불운'.
    이 세가지 불운이 곂칠 때 비로소 사람은 암에 걸립니다.
    말 그대로 억쎄게 운이 없는 거죠.

    그렇기에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을 확실한 방법 따위는 없습니다.
    암은,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확률을 낮추는 방법은 물론 존재합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연변이가 문제라면, 결국 세포분열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할 확률을 낮춘다면, 그것이 바로 암의 발생확률을 낮추는 것이 되죠.
    흔히 말하는 항산화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 세포분열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 식생활등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게 하는 것, 스트레스의 발생빈도를 낮추는 것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정용(正龍)
    작성일
    24.09.11 17:01
    No. 10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복죽
    작성일
    24.09.12 05:47
    No. 11

    예전에 환상문학 초기에 이계 고등학생 깽판물중에 대충 커터칼날을 하나씩 끊어 상대의 관절에 워프시켜 조지는 컨셉의 글이 있었는데 그게 갑자기 생각남.

    주인공이 화학으로 조짐. 근데 이계인데 같은 물리/화학 법칙일까? 과학으로 들어가면 중력이 같음? 그럼 싱제 상온상태의 결합이 같아? 마나의 시대면 마나는 결합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같은 의문들이 계속 튀어나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고기서고기
    작성일
    24.09.16 17:59
    No. 12

    시발이 몇번 나오는지
    참나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전륜검
    작성일
    24.09.16 19:11
    No. 13

    집시도 인도에서 건너온 민족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bo******
    작성일
    24.09.17 02:20
    No. 14

    석사로 교수가 될 정도면 얼마나 개쩌는 석사학위 논문을 쓴걸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4.09.17 12:56
    No. 15

    언어랑 글자를 한글로 쓰는 이세카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대동e
    작성일
    24.09.17 14:27
    No. 16

    이 물약이 라온이 살려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트와일라잇
    작성일
    24.09.17 18:29
    No. 17

    이런류의 소설은 자가당착에 빠져 걸려넘어지거나 너무 설명이 많아서 지쳐나가떨어지게 되던데 과연 중도를 지켜나갈수 있을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cr******
    작성일
    24.09.18 03:20
    No. 18

    뭔 시발 시발이야 적당히 하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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