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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범신과 세계관공유라니 헐헐..
찬성: 1 | 반대: 1
요즘 저러면 어떻게되는지 알잖아요
찬성: 2 | 반대: 1
솔직히 소설 속 같은 부장 있으면 진즉 대가리 깨지고, 깬 놈, 깨진 놈 둘 모두 업계 소문 퍼져서 매장임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그래도..겨울이가 백팔십대에 연예인급 외모라던가 그런 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1
신치범 지준서 김겨울에 이어.. 지는건가요?
사람이라는게 의외로 냄새에 예민합니다 담배쩐내랑 악취를 풍기는 인물이 뒤에있으면 알수밖에없죠 묘사보면 적어도 몇정거장이상 뒤에 있었던거 같은데 그정도면 냄새 잘 안나는 사람이여도 모르기가 쉽지않습니다
찬성: 5 | 반대: 0
좀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세요
평생 싸움 한 번 안하고 살아왔다는게 말이나 되나..
찬성: 1 | 반대: 4
웃기지도 않네 ᆢ 신박하다 이런 어그로
찬성: 2 | 반대: 0
음. 설정부터 초딩 같아서 바로 하차. 왜 1위인거야.
옥타곤의 빌런 작가 작품이네... 신치범이 등장하는거 보니...
뒤로가면 좋은 글인데 작가가 초반 장벽을 쎄게 세웠네
찬성: 1 | 반대: 0
버스에서 바로 앞자리 사람 휴대폰 글씨를 대놓고 노려봐도 잘 안보이는데, 담배 쩐내나는 부장이 뒤에서 남의 화면을 안들키고 훔쳐보다니.. 일단 그 부장 시력 하나는 엄청난 재능이네요. 격투기 할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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