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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전사가 말한 자그니스....라는 놈이 성기사들이 처치하러 가는 녀석인가 보네요. 건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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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글습니다~~ 편한 밤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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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가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용
건투를!!!
??? 주인공과 발투스가 여관에서 싸우는 도중에 아이라가 밖에서 난입한거면 주인공이랑 발투스는 아직 여관 안에 있는거일텐데 발투스가 어떻게 신호탄을 하늘 위로 쏘죠? 여관인데 지붕이 뚫려있진 않을테고, 전투 중에 지붕이 부서졌다는 묘사는 몇 번을 다시봐도 없었던 것 같은데요?
아... 원래부터 여관 앞마당 노천의 탁자 위에 있었습니다. 여관 안은 잠자는 사람들로 붐벼서... 전편에서의 묘사가 조금 부족했나 봅니다.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 목표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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