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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따지는 기사가 두번째로 띨빵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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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조은 놈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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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야 가정집 마다 있겠네요... 똥독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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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선인 먼치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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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조오금 첨가한 검니다. 너무 달진 않으시졍?
주인공에게 신기전이 생긴다면..?
봉이 김선달이니까
그렇습니다. 정말 치밀한 개연성이 아닐 수 업슴미다.
일단 통아하고 아기살부터 만들어야 할듯 .... 그럼 저격으로 웬만한 놈은 다 잡을 듯.
으음... 사실 그게 굉장히 작품 후반부에 계획되 있었긴 했는데... 흔들흔들.
건투를!!!
김선달도 은근 야사가 많은데
건투를
대동강물 팔아먹은 짱구를 굴려보자! 근데 영주한테 저리 대거리하는 기사도는 무슨 기사도인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애들 구하겠다는 놈들이 수단방법 안가려도 모자를판에 저지1랄이니 주인공이 답답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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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가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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