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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으로 등장하는 반지나 목걸이는 작가님이 따로 제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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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알림 보고 왔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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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오오. 장준성의 소개팅이라니.. 아리따우신 여성 분과 재밌게 뚝딱거릴 소개팅 에피소드가 기대되네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보통 친구끼리 이름 거의 안부르지않나? 야야거리지.. 친구여럿이 같이있을때 "야, xx언제온데? "하는식으로 해당 본인이 그자리 없을때나 가끔 부를까..
찬성: 2 | 반대: 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아무리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라지만 이런 중요한 작전을 함부로 말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래도 저래도 기망하는건 맞지! 끝은 안보면 몰라?
찬성: 0 | 반대: 0
즐감!!
소품들 사진에서 글을 준비해온 내공이 아우라 처럼 글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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