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수송동에 회사를 다니며 저 계동사옥 지하에서 볼링치던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용~
찬성: 4 | 반대: 0
장재성 실장이 전기차에 계속 집중해서 그쪽이랑 지속적으로 연관되다 보면, 전기차 화재랑도 자연스럽게 이어질텐데, 그때, 일렉트로닉 장이 화이어 장이 되지 않게 옆에서 잘 보필해야겠네요 ㅎㅎㅎ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흐린눈하면서 보라고 모음하나 바꾸는건데 빌딩사진은 좀 귀찮아지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기발한 발상이네요. 재밌을가 같아 간질간질합니다. 화이팅!!!
즐감!!
후원하기
야근의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