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용제 10권 마감했습니다
<center><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f7Mmvea7PIA/Tro1nTbXYyI/AAAAAAAAAFY/FkpWkk9K-5g/s510/%2525ED%25258F%2525AD%2525EC%25259A%2525A910-14.jpg"></center>
부상 때문에 많이 늦었습니다. 이번에는 쓰지 못하는 기간 동안 구상을 정리하면서 보내서 일단 쓰기 시작하기만 하면 단숨에 스피드 업, 퀄리티 업! ...이 될 것 같았지만 될 것 같았지만 역시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 내용 자체도 워낙 신경쓸게 많았던 부분이라 평소보다 더 긴 시간이 걸리고 말았지요.(먼 산)
작가교정까지 끝내서 넘겼고, 금요일부터 책 배본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다음주 초까지는 전국적으로 배본이 끝나지 않을까 싶군요.
이번권은 프로필이 근황을 전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다음권에서도 또 바뀔 듯.
10권 일러스트는 9권 끄트머리에서 잠깐 등장했던 에리체 메이달라. 아마 앞으로도 종종 등장하는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폭염의 용제
제10권
사라진 추억
제42장
스포르카트
제43장
사라진 추억
제44장
뒤틀린 과거와 용의 손녀
제45장
로드리고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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