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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의 서재

헌터세계의 귀환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김재한Z
작품등록일 :
2017.11.01 23:00
최근연재일 :
2018.09.07 01:03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3,006,186
추천수 :
81,205
글자수 :
1,36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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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1.27 07:30
    No. 1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8 미니초코
    작성일
    17.11.27 08:37
    No. 2

    다시 즐독하러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경도성
    작성일
    17.11.27 10:57
    No. 3

    와~ 고생하셨네요. 그럼 저는 다시 읽으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환상언덕
    작성일
    17.11.27 11:10
    No. 4

    글이 훨씬 깔끔하고 납득하기 쉬워졌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c9*****
    작성일
    17.11.27 12:38
    No. 5

    정주행 완료!
    훨씬좋아졌네요.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unkown0
    작성일
    17.11.27 17:19
    No. 6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n3******..
    작성일
    17.11.28 00:38
    No. 7

    천공의 제로 오류가 있습니다.
    오성준은 아공간을 본적이 없는데 \'그 아공간말인가?\'는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은 듯 합니다.
    아마 수정 이전 설정과 꼬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김재한Z
    작성일
    17.11.28 00:40
    No. 8

    오류가 아닙니다.

    제7장 징크스- 03

    을 보시면 팀 블레이드 측에서 용우를 투입하면서 장비 문제를 고민하는 부분이 나오고, 여기에 해결책으로 시공의 보물고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오성준은 이 과정에서 아공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wh******..
    작성일
    17.11.28 01:44
    No. 9

    난 다시볼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툼비움비
    작성일
    17.11.28 22:06
    No. 10

    가능하다면 전투씬에서 시속 50으로 달린다... 이런 쓸대없는 묘사는 없는게 나을듯 합니다. 29화 였나? 작가님 언급으로는 초인이라고 했는데 시속 50으로는 토끼도 못따라잡거든요. 그런데 그딴 속력으로 괴수들을 따돌린다니까 갸우뚱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김재한Z
    작성일
    17.12.04 19:11
    No. 11

    인간은 100미터 단거리라는, 모든 것이 그저 단거리를 달리기에만 최적화된 환경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간이 100미터 구간 안에서 가장 빠를 때가 44.64킬로미터밖에 안 됩니다. 잘 단련되었다거나 준족이라는 사람들은 그것에 훨씬 못 미치고요.

    그런데 지면이 고르지 않으며 장애물까지 넘치는 숲 지형에서 시속 50킬로의 속도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즉 초인의 영역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중무적
    작성일
    17.12.04 19:06
    No. 12

    작가님 현재 전세계 실종자수 1년에 200만명이고 영유아 실종자수가 80만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2년에 2만명이 전세계에서 사라진것인가요.?
    아니면 한나라에서 2만명인가요.?
    어느쪽이지 알려주세요.!
    전세계적으로 2만명이 사라진다면 누가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김재한Z
    작성일
    17.12.04 19:30
    No. 13

    퍼스트 카타스트로피 전의 대실종이 아니라 각성자 튜토리얼에 소환되는 숫자를 물으신 거라면 전세계에서 2만명이 맞습니다.

    근데 어느 부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중무적
    작성일
    17.12.05 00:16
    No. 14

    제가 이상하다는것은 그 실종이 전세계에서 발생되면 개개인에게 통보를 해주는것인가요.?
    전세계의 실종통계를 해주는것이 시스템이 알려준다 것인가요.?
    미래에는 사고나 가출 납치 인신매매등으로 사라지는 사람들과 실종을 구분하면 통계를 잡는것이 가능할까요.?
    아프리카나 독재국가등 인권의 사각지대에 속하는 곳에도 누가 누군가의 실종이 알려진다는 것은 이해하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계계의 각성자의 숫자는 많지않아 보입니다.
    전세계 각성자수가 10만명정도 라면 각나라별로 분산되면 과연 눈에 보이는 각성자는 몇이나 보일까요.?
    전세계 인구에 비해 많지않은 각성자가 한국에만 수천명이 있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김재한Z
    작성일
    17.12.05 00:46
    No. 15

    -작가 잡담에 썼다시피 새로 수정된 프롤로그에도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했습니다만...

    독자분들이 작중의 퍼스트 카타스트로피 이전의 대실종, 그리고 각성자 튜토리얼을 왜 일반적인 실종과 동일시해서 그 수치를 보는지 전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작중의 실종자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같은 순간에 홀연히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중에는 인터넷 방송하다 사라진 사람도 있었고 스포츠 경기를 뛰다 사라진 사람도 있었고 학교 수업을 받다 사라진 사람도 있었고 라이브 콘서트를 하다 사라진 사람도 있었을 수 있죠.
    일반적인 실종처럼 '남들이 보지 않는 새,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종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가 아니라 그만한 숫자의 사람이 완전히 똑같은 순간에, 사람들이 보고 있든 안보고 있든 상관없이 홀연히 사라져버린 겁니다. 일반적인 실종과는 충격과 화제성을 비교할 수가 없죠.

    당장 사람들은 한해에 실종되는 수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해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실종되면 그에 대해 알게 됩니다. 작중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그걸 훨씬 뛰어넘는 일입니다.


    -왜 각성자가 한국에 수천명이 있다고 느끼셨는지 모르겠군요. 작중에서 설명했다시피 헌터 업계에는 비각성자 헌터들이 수적으로 훨씬 많으며, 전투원 전원이 각성자로 이루어진 헌터 부대는 대단히 희귀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대조차도 각성자 헌터의 숫자가 20명 정도에 불과할 뿐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중무적
    작성일
    17.12.05 03:00
    No. 16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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