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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그 전남편 새기가 또 갈아타서 뛰어든 건 아니겠지ㅠ
재밌다!
잘 보고 갑니다.
사실 발 뒤꿈치에 화살 맞았다고 뒤지지는 않을테지만 아마 화살 맞고 패혈증 같은 것으로 뒤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독의 개념이 없던 시기이기도 하고.
찬성: 1 | 반대: 0
믈를 섞은 쌀가루를 —> 소금을 섞어 찧은 쌀가루를 물을 섞으면 체질이 곤란합니다
떡 만들 때 물주기라고 해서 소량의 물을 섞어 비빈 뒤 체에 내리는데 보통 쌀가루 100g 당 물 1큰술이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소금도 넣는데 제가 작중에서 소금은 빼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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