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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1997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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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나 혼자 F급 스킬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연재 주기
카노그니
작품등록일 :
2019.04.01 12:27
최근연재일 :
2019.04.14 00:25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5,761
추천수 :
111
글자수 :
98,651

작성
19.04.11 00:32
조회
135
추천
4
글자
8쪽

[19. 게이트를 없애는 법]

DUMMY

준석이 이야기 한 게이트를 없애는 법은 게이트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사실 이미 게이트에 들어간 각성자들은 제법 되었지만, 돌아오지 못한 걸 지안은 알고 있었다.


“잠깐만요! 게이트에 들어가는 게 게이트를 없앨 방법이라고요?”

“맞습니다. 지안씨 그게 지안씨가 기절해 있는 동안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안이 기절해 있었던 날짜는 단 이틀이였다. 아니 지금 지안이 일어난 시간은 아침이였으니까 하루라고 해도 되었다.


“그동안 아무도 게이트에 들어가서 못 돌아왔잖아요!”


정말로 첫 번째 게이트때부터 시작해서 인류는 게이트를 연구하기 위해서 수많은 일을 계획하고 실천했다. 중국은 인력을 동원해서 수많은 사람을 게이트 안으로 들여보내기도 했지만 돌아 오는 사람은 존재 하지 않았다.

결국, 에너지원을 공급해 주는 몬스터였지만 함부로 게이트로 향할 수 없었다.


하지만 두 번째 게이트는 처음 게이트가 나타났던 나라들 뿐이 아니라 더 많은 나라들에 게이트가 나타 났다. 결국, 다른 나라에도 각성자가 나타났고, 더불어 몬스터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원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그 순간 새로 게이트가 나타난 나라들은 다시 한번 게이트 연구에 발을 들여놓았다. 북한에서는 특급 전사들을 보냈고, 분쟁 지역들은 전쟁을 멈추고 게이트에 집중했다. 다른 나라들 또한 마찬 가지 였다. 에너지원은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인 면에서 정점에 올라 설 수 있었으니까 당연했다.


결국, 첫 번째로 게이트가 나타난 나라들 또한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첫 번째 각성자이면서 S급 스킬을 가지고 있는 존재와 함께 A급 스킬을 가진 인물 2명을 게이트에 수 많은 군인들과 함께 보냈다. 중국에서는 미국과 경쟁 하듯 또 다시 인구가 많은 것을 이용해서 수 많은 각성자를 게이트에 들이 밀었다. 두 번째 게이트가 나온 뒤 가장 많은 각성자가 나온 것도 중국이였기에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비록 B등급과 A등급 스킬을 지닌 존재들이었지만, 그 수가 무시할 수 없는 수였다.

대한민국은 자원해서 게이트에 들어갈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처럼 게이트에 들어가지 못한 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의 소식을 지켜볼 뿐이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흘러가도 감감 무소식. 모든 나라가 게이트에 들어가는 걸 금지 시켰다. 아직은 판단은 섣부르지만, 모두다 그들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번째 게이트가 나오고, 각성자가 들어간 지 4일이 지난 시점에 변화가 생겼다. 강민과 지안이 게이트에서 이자벨을 만나고 기절한 바로 다음날.

미국에서 보낸 S급 스킬을 가진 각성자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가 게이트에서 나온 순간 그가 들어갔던 게이트는 사라졌다.


처음부터 그 곳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그리고 그가 가져온 배낭안에는 많은 몬스터들의 에너지원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건 엄청난 자원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쁜 소식 뒤에는 항상 나쁜 소식이 들려오기 마련이었다. 정확히 그가 돌아온 순간 또 한번 수많은 게이트가 나타났다. 그와함께 수많은 각성자들 또한 생겨 났지만, 피해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손해는 아니었다.

게이트가 사라졌다는 사실과 게이트에 대해서 알아냈는 사실이 중요했다. 더불어 그가 가져온 에너지원은 미국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었다.


그가 말하기를 게이트는 또 하나의 세계와 같다고 했다. 단지 그 세계는 약육강식에 몬스터들의 세계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현실로 돌아 오는 방법은 하나 뿐이라고 했다.


그 안에 있는 핵을 부수는 것.

그리고 게이트에 들어 가는 순간 그 핵이 어디있는지 스킬을 사용했던 것 처럼 알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은 어리석었다. 자신들이 들어간 게이트의 핵만 파괴하면 되었는데 인간의 끝없는 욕심은 게이트를 돌아다니게 하였고, 어떤 존재를 만났다고 했다.


살아 돌아온 미국의 S급 스킬을 가진 폴이라는 사람도 그 존재가 한테 상처조차 낼 수 없었다고 했다. 그 존재가 이자벨인지 아니면 그때 꼬리를 가진 녀석인지는 아니면 또 다른 존재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확실 한 건 게이트를 지키는 문지기는 S급 스킬을 가진 각성자 혼자서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었고, 핵을 파괴하는 순간 돌아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잠깐만요! 설마 게이트에 들어가려고요?”

“그렇습니다.”

“방금 S급 각성자 혼자 들어왔다면서요!”

“하지만 그건 한국에 나타난 그때 그 이자벨 같은 존재를 만나서입니다. 그 존재도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만 아니라면 절대 그럴일 없을겁니다.”


그리고 도저히 참다 참다 못한 지안의 엄마가 옆에서 끼어들었다.


“이지안! 전화 이리내!”


지안은 엄마의 호통에 전화기를 건낼 수 밖에 없었다.


“당신! 미쳤어? 지금 우리 딸한테 게이트를 들어가라고? 기껏 우리 딸을 잘 살펴 주길래 전화까지 받으라고 했는데 뭐하는 거야!”

“어머님···. 진정하십시오.”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당신 다시는 우리 딸 한테 전화하지마!”

“어머님! 어머···.”


준석의 말을 뒤로 하며 통화 종료버튼을 누르고 전원을 꺼버렸다.


“이지안!”

“응···?”

“너 만약 게이트 들어가면 엄마랑 연을 끊는거야! 알았어?”

“알았어요···.”


어느새 엄마의 기세에 지안은 주눅들어 있었다. 그리고 원래부터 게이트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물론 그때 강민한테 따라 들어간다고는 했지만 강민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


“엄마···.”

“왯!”


엄마의 날카로운 대답. 하지만 지안도 할말은 다하는 그런 딸이었다.


“나 이제 퇴원할래.”

“그래 이 기집애야! 얼른 짐싸서 나와.”


엄마가 저렇게 쌀쌀맞게 이야기 해도 걱정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 지안이었다.


“근데 나 잠깐 들러야할 데가 있어.”

“진짜 정신안차릴래! 아픈 애가 어딜 또 간다는거야!”

“나랑 같이 병원에 온 사람 보러 가야해.”

“그러면 엄마 아래에다가 차 대고 올테니까 만나고 와.”

“엄마 먼저 가.”

“이지안!”

“엄마. 제발···.”


지안의 간절한 눈빛에 엄마는 뭐라고 할 수 없었다.


“알았어 대신 진짜로! 게이트에 간다거나 그런 소리하면 안돼!”

“알았어용 엄마!”


엄마는 지안을 두고 병실을 나섰고, 이제 혼자 남은 지안도 강민을 만나기 위해서 병실을 나간다.



***


같은 병원에 지안이 있던 고급 1인실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는 4인실 병실에 강민이 누워있다. 그나마 4인실 병실이었지만, 환자는 강민 하나뿐이었다.

그리고 그 병실에 문이 열리고, 지안이 들어왔다.


하지만 강민은 멀쩡한 모습으로 미동도 하지 않는다.

천천히 지안은 강민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의 손을 쥐어본다.

강민의 손에서부터 지안에게로 흘러들어온 차가운 냉기가 전해진다. 그 냉기가 지안의 심장을 파고 든다.


“으···.”


처음 느껴보는 한기에 지안으 서둘러 강민에게서 손을 떼어냈다. 하지만 그 심장을 파고든 한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으 너무 차가워···.”


다시 한번 지안의 고통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차가웠던 한기가 순식간에 뜨거운 열기로 바뀌기 시작했다.


“으아!”


점점 뜨거워 지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격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지안이 두 번째로 이자벨을 만났을 때와 같은 고통 속에서 지안은 열기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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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뒤에를 쓰는건 문제가 없지만... 필력도 부족하고 비축도 없어서 19.04.18 130 0 -
22 [22. 게이트 진입 ] 19.04.14 97 3 10쪽
21 [21. 아공간, 게이트 멤버] 19.04.13 113 4 8쪽
20 [20. 깨어난 강민, 아공간 ] +2 19.04.12 144 5 11쪽
» [19. 게이트를 없애는 법] 19.04.11 136 4 8쪽
18 [18. 다수의 게이트, 게이트를 없애는 법] 19.04.09 159 3 8쪽
17 [17. 다시 나타난 이자벨 ] 19.04.09 160 4 7쪽
16 [16. 게이트 앞에 있는 미나 ] 19.04.08 187 4 8쪽
15 [15. 아공간] 19.04.07 189 5 11쪽
14 [14. 다시 한번 각성 ] 19.04.06 197 6 8쪽
13 [13. 염력+ 던지기 ] 19.04.05 197 6 9쪽
12 [12. 스킬 사용법] 19.04.05 194 5 10쪽
11 [11. 게이트에 들어가기 전 ] 19.04.04 231 6 8쪽
10 [10. 게이트에서 나온 존재. 그리고 이자벨 ] +8 19.04.04 275 5 11쪽
9 [09. 아비규환 ] 19.04.03 262 5 8쪽
8 [08. 4번째 각성자와 닫혀버린 게이트] 19.04.03 286 6 10쪽
7 [07. 닫혀버린 게이트] 19.04.02 349 5 8쪽
6 [06. 다시한번 스킬 각성] 19.04.02 337 5 8쪽
5 [05.새로운 게이트] 19.04.01 341 6 14쪽
4 [04. 또다른 각성자 지안] 19.04.01 374 5 10쪽
3 [03. 게이트 그리고 미나] +2 19.04.01 417 5 16쪽
2 [02. F등급 스킬 던지기] +2 19.04.01 461 7 19쪽
1 [ 01. F급 스킬 각성 ] +4 19.04.01 655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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