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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1997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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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나 혼자 F급 스킬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연재 주기
카노그니
작품등록일 :
2019.04.01 12:27
최근연재일 :
2019.04.14 00:25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4,688
추천수 :
111
글자수 :
98,651

작성
19.04.02 00:43
조회
274
추천
5
글자
8쪽

[06. 다시한번 스킬 각성]

DUMMY

[ 스킬 : 염력을 획득 하셨습니다. ]


강민의 눈 앞에는 스킬을 처음 얻었을 때와 동일한 메시지 창이 나타나고 있었다.

게다가 공격 하던 몬스터는 빛 때문에 주춤 하고 있었다. 빛은 강민에게만이 아닌 바로 옆에 있던 병사에게도 떨어졌었다. 덕분에 병사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있었다.


“이게 뭐야?”


병사의 행동은 처음에 강민이 메시지를 보았을 때와 똑같았다.

하지만 이를 알리 없는 병사는 당황하고 있었다. 그리고 강민을 쳐다봤다.


“시간없어요! 정신차렸으면 움직여요!”


강민은 그 상황을 설명해 줄 시간도 없었다. 일단은 도망치는게 우선이었으니까 스킬을 확인하는 것도 그 이후 였다. 뒤에 있는 몬스터가 빛에의해서 움직이지 못할 때 도망쳐야 했다.

그리고 강민은 지안을 업고 움직였다. 그러면서 병사에게 물어봤다.


“대체 어떻게 된거예요?”

“그게 거기 있는 여자분이 몬스터들을 상대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그 능력? 맞습니까? 아무튼 그 능력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챙겨왔지 말입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준석이란 사람은요?”

“그게···.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 여자분께서 혼자 계셨습니다.”

“대체 뭐가 어찌된거야 이 사람 스킬이면 충분히 사냥할 수 있는거 아니었어?”


그렇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강민에게 병사가 궁금한것을 물어봤다.


“잠깐만요. 근데 대체 이게 무슨 상황 입니까?”

“일단 가면서 설명할께요. 거기 병사님 이름이? 이정훈? 맞으세요?”

“네. 맞습니다. 일병 이정훈입니다.”

“메세지 보셨죠?”

“잘못들었습니다?”


병사의 말투에는 다나까가 베어져 있었다.


“아니 혹시 무슨 스킬 얻는 메시지 봤어요?”

“그게···. 그렇습니다.”

“스킬창이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봐요!”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냥 말대로 해보라고요.”


강민은 성질을 내면서 자신의 스킬창을 확인해 봤다.


‘스킬창.’


강민의 눈 앞에 보이는 홀로그램은 두 줄로 늘어나 있었다.


[ F등급 스킬 던지기 - 던지는 힘이 3배로 늘어난다. ]


[ F등급 스킬 염력 - 반경 2M 내에 스킬 보유자가 들 수 있는 한도내에서 생각만으로 무언가를 들어 올릴 수 있다. ]


하지만 스킬창에 나오는 스킬 등급은 강민을 실망 스럽게 만들었다.

거창했던 이름과는 다르게 보잘것없는 스킬 능력이었다. 아니 스킬 자체는 상당히 좋았다. 비록 본인이 들 수 있는 한도내에서 뿐이었지만 생각만으로 들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 였다. 하지만 2M라니 어디다가 써먹으라는 건지 몰랐다. 역시나 F등급인 이유가 있었다.


‘시x 이게 뭐야! 또 각성하게 해줄거면 제대로 된 스킬을 주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옆에 있는 병사 정훈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게 대체 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그제서야 옆에 있던 병사가 기억난 강민이었다.


“맞다! 무슨 등급이예요?”

“B등급입니다.”

“미x 나보다 좋잖아.”

“잘못들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보다 스킬이 뭔데요?”

“그게 고기 방패···.”

“네? 뭐라고요?”

“고기방패입니다.”


병사 정훈의 말은 강민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스킬이름이 고기방패라니 정말로 쓰레기 같은 스킬 같았다. 하지만 강민보다 높은 B등급이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능력은 그냥 사기랑 다름없었다.


“스킬 능력이 뭔데요?”

“1분간 시선을 끌고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대신 무적입니다.”


말 그대로 고기방패의 능력이었다. 만약에 시선을 끌고 몬스터를 죽이지 못한다면 바로 몬스터에 둘러싸여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스킬.

하지만 강민이 가진 스킬보다는 훨씬 좋아 보였다. 그래도 정훈과 강민 둘이서는 저 몬스터를 잡을 수 없었다.


“일단 튀어요!”


최대한 뒤로 도망쳤다. 몬스터는 느렸기에 충분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재빠른 작은 몬스터들은 쫓아오지 않았다.

강민은 지나오면서 누군가 두고간 총을 보고 염력을 써서 가져오려고 했지만, 2M 밖인지 스킬은 사용되지 않았다.


‘제길! 나만 스킬이 왜 이따구야! 2M가 말이되냐고!’


그런 생각도 잠시 앞에 다시 진을 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저기 저지선이 보입니다!”

“얼른 갑시다.”


그렇게 저지선까지 도착했다.


“정지!정지!정지!”


“김동혁 병장님! 저입니다!”


다행히도 옆에있는 병사와 경계를 하고 있는 병사가 아는 사이였고, 자연스럽게 정훈과 강민은 저지선 안으로 넘어가고 있을 때 옆에서 준석이 강민을 찾았다.


“강민씨! 괜찮으십니까? 지안씨는!”

“······.”


하지만 강민의 눈초리는 차가워질 수 밖에 없었다. 지안을 두고 혼자만 여기로 도망쳐 나온 것 같은 준석의 모습처럼 보였으니까. 하지만 준석도 이런 내 생각을 눈치 챘다.


“강민씨가 생각하시는 거 아닙니다!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설명을 듣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강민이 왔던 방향을 돌아보자 그 거대한 몬스터가 이쪽을 향하고 있었다.


“됐습니다! 일단은 그 부대에 있는 단검들좀 다 모아주십시오. 그리고 각성자가 된 사람이 있나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다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준석이 군 고위 관계자한테 이야기를 하면서 빠르게 단검들이 모아졌다. 지금으로써 날카로운 것은 이것뿐이었으니까. 비록 날은 서있지 않았지만 강민의 스킬이었으면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이었다.


‘후···.’


그리고 단검을 손에 쥐고 몬스터를 향해서 강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한 개. 두 개. ······. 옆에 있는 단검을 염력으로 들어올린 뒤 몬스터를 향해서 던지기 시작했다. 이런 자잘한데 쓰기에는 좋은 듯한 염력 스킬이었다.


몬스터에 수많은 단검이 박혀져 있었다.


“시x 이제 좀 쓰러져라!”


그렇게 또 하나의 단검을 강하게 던졌을 때 그 육중한 몸을 가진 몬스터가 앞으로 서서히 쓰러지기 시작했다. 미친듯이 단검을 던지던 강민도 뒤로 누웠다.

병사들의 함성소리가 들린다.


“와아아!!”

“다들 정신차려! 다시한번 게이트 앞까지 몬스터들을 정리한다.”


이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환호성이 어느새 사라지고, 표정에는 긴장이 묻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속에서 준석이 강민을 찾아왔다.


“강민씨. 수고하셨습니다.”

“지안씨는요?”

“괜찮습니다. 일단은 병원에 갔는데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합니다.”

“그건 다행이네요. 그것보다 아까 이야기하시려던거 이야기 해주시죠?”

“네? 아 그게 강민씨가 가고 난 뒤에 지안씨가 화염을 몬스터들에게 던지면서 모든 시선이 지안씨한테 집중되었습니다.”

“그건 저도 봤습니다. 준석씨가 지안씨를 두고간 이유를 설명해주시죠?”


만약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면 강민은 앞에있는 준석을 싫어할 생각이었다. 사실 이미 강민의 마음속에는 준석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져 있었다.


“제가 두고간게 아닙니다! 지안씨가 저를 물러나게 한 뒤 저도 몬스터들한테 쫓기다 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자세히 준석을 살펴보니 팔에 까진 부분도 있었고, 약간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제야 강민은 본인이 잘못했다는 걸 알았다. 거부감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었지만 일단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강민씨가 오해하는게 당연합니다. 단지 저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것보다 다른 각성자는 찾았습니까?”

“그게 일단 여기에는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랑 같이 온 그 이정훈이라는 병사 B등급 스킬 가진 각성자입니다.”

“네?”

“말씀드렸으니 저는 일단 게이트로 향하겠습니다.”

“잠깐만요! 저기 강민씨···.”


준석의 말을 뒤로하고 강민은 발걸음을 옮겼다. 게이트에서 나타난 몬스터들이 똑같다면 새로운 게이트에서도 그 악마가 나타날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 강민은 남아있는 단검들을 챙긴 뒤 움직였다.

게이트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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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2. 게이트 진입 ] 19.04.14 59 3 10쪽
21 [21. 아공간, 게이트 멤버] 19.04.13 72 4 8쪽
20 [20. 깨어난 강민, 아공간 ] +2 19.04.12 88 5 11쪽
19 [19. 게이트를 없애는 법] 19.04.11 98 4 8쪽
18 [18. 다수의 게이트, 게이트를 없애는 법] 19.04.09 116 3 8쪽
17 [17. 다시 나타난 이자벨 ] 19.04.09 129 4 7쪽
16 [16. 게이트 앞에 있는 미나 ] 19.04.08 146 4 8쪽
15 [15. 아공간] 19.04.07 161 5 11쪽
14 [14. 다시 한번 각성 ] 19.04.06 161 6 8쪽
13 [13. 염력+ 던지기 ] 19.04.05 160 6 9쪽
12 [12. 스킬 사용법] 19.04.05 160 5 10쪽
11 [11. 게이트에 들어가기 전 ] 19.04.04 175 6 8쪽
10 [10. 게이트에서 나온 존재. 그리고 이자벨 ] +8 19.04.04 209 5 11쪽
9 [09. 아비규환 ] 19.04.03 219 5 8쪽
8 [08. 4번째 각성자와 닫혀버린 게이트] 19.04.03 231 6 10쪽
7 [07. 닫혀버린 게이트] 19.04.02 302 5 8쪽
» [06. 다시한번 스킬 각성] 19.04.02 275 5 8쪽
5 [05.새로운 게이트] 19.04.01 283 6 14쪽
4 [04. 또다른 각성자 지안] 19.04.01 312 5 10쪽
3 [03. 게이트 그리고 미나] +2 19.04.01 361 5 16쪽
2 [02. F등급 스킬 던지기] +1 19.04.01 398 7 19쪽
1 [ 01. F급 스킬 각성 ] +4 19.04.01 573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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