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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펭귄의 서재

작가 프로필

대학 시절 연애는 안 하고 방학만 되면 현실탈출이라며 SF영화만 쫓아다녔습니다.

졸업 후 영화관 VVIP와 SF영화에서 얻은 상상력만 남은 프로직장인이 되었지만,

이제는 퇴근 후 SF 거장들의 책을 읽으며 SF에 대한 열의를 계속 갖고 있습니다.

6개월 할부로 산 노트북으로 SF 도서를 사려다가 옆에 있는 한글 문서를 보고

‘내가 한 번 써 보자.’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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