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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봄!
찬성: 1 | 반대: 1
인간을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는 천재 우소원 인간이 아닌 로봇 수준의 연기를 보여주는 유성우... 이런 조합을 떠올리다니 감독이 진짜 대단하네요
찬성: 32 | 반대: 1
/치밀하게/ <= 이건 오탈자인가용?
찬성: 0 | 반대: 0
대본 이해도는 높은데 다른건 다 꽝 ㅋㅋㅋ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넌 그냥 감독의 여자의 들러리 일 뿐이야 감독에게 아양 떨어봐야 국물도없어 ㅋ
찬성: 11 | 반대: 1
꿀잼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좀 성우가 불쌍해지네..; 본인은 신나있는데, 감독 의도를 알면 피눈물을 흘릴듯..; 그냥 가수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2
감독의 들러리다, 오히려 주인공 너무 불쌍하다 어쩌고 하는데 꼭 그렇게 볼 필요가 없는게 병풍도 극한이 되면 병풍 아닌 병풍이 되버리죠. 즉 병풍을 원했는데 어느순간 연기괴물과 끊임없는 합을 나누고 있는 또 다른 연기괴물이 나타나는 것. 겉으로는 저 학생만 보이겠지만 마음에 남는건 주인공일듯. 저런 주인공 캐릭터가 극한이 되면 밀양의 송강호가 되는것
찬성: 4 | 반대: 0
어머님이 연잘알이신듯 신들린 병풍연기
재밌네
이것이 병풍 캐리
조합을 불가할터였다 -> 조합은 불가할터였다
야 너 병풍이래 !
찬성: 6 | 반대: 1
ㅠㅠ 도구 취급은 너무하자나
병풍 ㅡ사람 웃기게 본 모양이네요 감독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액터쥬 생각나네요.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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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