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팀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 프로젝트에 특화된 인재들을 뽑은 거고요.
계약을 할 때 프로젝트 기간도 포함된 걸로 했을 테고요.
그런데 정직원?
그렇다면 정직원이 되었을 때 자신들이 할 수 있고
회사에 도움도 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요.
여기에 숟가락 얻을 건덕지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다른 회사들도 프로젝트 계약한 직원들은
무조건 정직원 채용을 해야하는 법제화를 하던가.
불가능한 걸 주인공에게만 요구하는 건
돈 많으니 특별히 떠 안으라는 걸까요
정치권과 노동계에서 이걸 가지고 숟가락 얹는다는 건
조금은 현실적이지 않은 거 같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