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저는 어제 오늘 작품 잘 보긴 했는데 차라리 최태수가 아닌게 나을뻔하긴 했어용 너무 앞뒤 꽉막혀서 이름 없는 교수로 땜빵치는게 나있을거란 생각이.... 그래도 업계가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 그룹과 없는 그룹을 대비시켜 보여주는 장치는 괜찮다고 봅니다... 원래 논란은 연참으로 극복하는게 ㅋㅋㅋ 당장 편당으로 보면 작가의 밑그림을 다 못보니깐요 잘 보고 갑니당
찬성: 3 | 반대: 0
숲을 보다 이상하면 나무를 볼 것인데 나무를 보다 숲을 보면 나무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저에겐 더 개연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2 | 반대: 0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독자들의 지적이 무엇 때문인지를 전혀 파악 못하는 작가님이라....
찬성: 3 | 반대: 2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작가님만 아시는듯 말씀하시네요?
찬성: 1 | 반대: 2
그래도 의사는 돈은 엄청 많이 받잖아요. 건축설계. 이게 레드오션인데 좀더 돈 더많이 버는 기계설비. 통신, 전기로 안가는거 종합예술가라는 자기만족도가 높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기타 전문공종에 하청주고 부려먹고요. 의사와 건축가는 페이와 만족도 라도 좋죠. 나름 상위직종들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글 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상위직종이던 하워직종이던 이런 분류자체가 우습기도 하지만.. 작가님 말씀대로 돈 퍼부어 사회의 부조리를 고치겠다는데 꼭 순서가 있어야 할까요? 읽다가 이런직종도 다뤘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후원하기
역사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