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잘보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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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이 병원에 집착하는지.....병원을 원하면 차라리 이 병원을 손해보고 팔고 그돈으로 자기들 성향에 맞는 의료원을 세우던가 다른 의료선진국 병원을 인수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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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수 ㅋㅋ
이야기가 점점 주인공이 주도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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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스토리 이어가는것같군요
.저런 자리에 자기 소개도 없고 옷도 그렇고.. 지는 꼴리는 데로 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말이 안되는짓을 하면서 남에겐 정도를 지키라고 하는.. 중이병에 걸려 온갖 불만을 적다가 급현타와서 또 적다 이런 느낌이.. 계속 보고싶은데.. 글이 자꾸 쫒아 내는 느씸이네요^^
전문의2년차가 뭘안다고요? 환자 수술시키다 죽이지 않으면 다행이죠.
억지로 사건을 만드네요 그냥 백제그룹 끝내고 완결 짓거나 세계무대로 나가서 사이즈 좀 키워서 스토리 전개를 하지 별 같지도 않은 스토리로 가는군요 심지어 개연성 현실성 1도 없는 어거지ㅋ 하차합니다
슬기로의 의사생활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저런 의사들은 현실에 없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저런 의사들이 있는 병원이라면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여기에서도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그런 병원을 만드는 결말이었으면 좋겠네요~~~
의료선진국 병원? ㅋㅋㅋ
사람목숨이 달린 의술인데 숙련도가 약간 떨어지더라도 같은 말은 너무 가볍네요.
이런식의 근무방식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주인공도 부모님이나 예하가 크게 다치거나 큰병걸리면 최태수보고 고쳐달라고 하지 숙련도 떨어지는 의사보고 봐달라고 하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주인공의 방향이 맞는거지 최태수 혼자 모든 수술을 다할수있나? 지자체가 바쁜데 아래 교육을 어떻게시킴 배우는 사람은 어깨너머로 배워야하는데 그런 과정은 시간만 잡아먹는 것뿐임 최태수같은 사람이야 독하게하겠지만 대부분 의사들이 돈벌려고 의사하는거지 무슨 숭고한 정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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