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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 님의 서재입니다.

혼자다하는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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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
작품등록일 :
2019.05.16 22:24
최근연재일 :
2019.07.31 04:29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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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34

Comment ' 2

  •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19.05.24 18:03
    No. 1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한번 실패한 전적도 있으면서 자신이 경영을 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
    그럼에도 똑똑하거나 믿을 수 있는 비서 내지 전문 경영인을 세우지 않고
    돈이 줄줄 세는 것도 모르고
    구단이 2부리그로 떨어진 것도 모르고
    정말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자세일까요
    그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집안에 가정부하나 두지 않아
    아들을 졸졸 굷기는 것에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 정도면 기술개발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바보아닐까요
    신뢰할 수 있는 비서 하나만 뒀어도... 후
    친인척, 하다 못해 할아버지 할머니는 살아계신건가요
    아들이 바보라는 걸 아는 분들이라면 손자 때문이라도 두고 보지 않았을 듯
    이거 설정이 판타지인 듯 합니다
    이 정도 바보라는 설정이 있는데, 아직 거지가 되지 않았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마인츠 인수 할 때 사기 당해 거지가 됐을 거 같은데 말이죠
    아니 한국에서 독일로 오는 과정에 이미 사기 당해 거지가 됐을 듯 한데요
    운이 좋았던 건지
    이 설정 너무 판타지스럽게 답답합니다 말도 되지 않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역사자
    작성일
    19.05.25 13:16
    No. 2

    우리 아빠는요오~ 착하고요오~ 계란 대신 시계를 삶는 천재고요오~

    어 음 시야각이 좁아서 자꾸 핸드폰 잃어버리는 종류의 바보지만 사랑스런 캐릭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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