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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가는거 아냐? 의도라면 의도지만 솔직히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저리 나서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쉬운 길이 더 어려워질것 같아요. 저도 전두환과 북조선 둘다 맘에 안드는데 주인공은 전두환과 노태우를 어찌보나도 궁금하네요. 북조선도 통제하되 극동 방어권으로서 역할을 강조해야 하는데... 정말 전씨와 노씨를 주인공 어찌 봅니까?
찬성: 4 | 반대: 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비누 만들기ㅋㅋㅋ
원역사 고르바쵸브가 과격해서 실패했다고 깠는데 걔보다 더 과격하잖어
찬성: 18 | 반대: 0
극진한 대접...같은 용례로 쓰이는데 극진한 만남이라는 용법은 부적절해보여요 그냥 '좋은 만남' 정도로 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재패(제패)
어 왜 이름이 검열됬데
혼밥외교
찬성: 1 | 반대: 0
한소정상회담이 아니고 주인공은 소련사람이니 올바른 용어는 소한정상회담아닐까요
찬성: 6 | 반대: 0
막나가는게 대역의 재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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