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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내려다 -> 내려다 보면
어색한 -> 어색하게
아르실 영주한테 데려가면 바로 스카웃해갈꺼같은데
하르만 헤르만
부제는 아젤레아 인데요. 왜 글에는 아젤리아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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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도 배려가 필요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아르실 포지션이 감각 재능은 있어도 지능 재능은 따라주지 못 한 서브 동료 캐릭이네요.
건필입니다
주인공이 벼락부자 티를 너무 냅니다.
찬성: 15 | 반대: 0
주인공은 졸부에 퍼주고 조연은 이미 주인공을 넘어선 재능러…
찬성: 10 | 반대: 0
틀
잘 보고 갑니다
점점 산으로 가네
찬성: 8 | 반대: 0
돈을 맡겨났냐? -> 돈을 맡겨놨냐[맡겨놓았냐] 빚으로 달아나라 -> 빚으로 달아놔라[달아놓아라]
건필하세요^0^
빚쟁이 아르실을 키우는 이유는 나중에 고기방패로 목숨으로 빚을 대신 갚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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