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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엠 님의 서재입니다.

중세 불꽃의 기사로 살아남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포더엠
작품등록일 :
2024.03.18 18:42
최근연재일 :
2024.09.05 20: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1,322,649
추천수 :
34,897
글자수 :
95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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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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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87
    작성일
    24.04.05 12:33
    No. 1





    ㄱ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4.04.09 14:07
    No. 2

    도리안을 검을 -> 도리안은 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my*****
    작성일
    24.04.12 12:56
    No. 3

    도리안 저 친구는 나중에 사냥꾼 안하더라도 도움은 될듯. 가죽 다룰줄 아는 대장장이랑.아닌 대장장이는 차이가 크니까... 최소한 배우면서 도축, 무두질 정도는 잘 배워갈테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4.12 14:25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ls*****
    작성일
    24.04.13 12:10
    No. 5

    1년안에 저러런 괴물은 애바같은데 ;; 패널티도 사망;;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2 소설평가자
    작성일
    24.04.13 21:27
    No. 6

    함정 파고 도구를 이용해서 잡아야겠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4.16 23:25
    No. 7

    중간중간 오타가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4.18 15:48
    No. 8

    오거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자냐
    작성일
    24.04.20 00:34
    No. 9

    직접 잡으란 얘긴 아니니까 보고서 올리면 귀한 마물이라 기사 내려와서 컷 해줄듯. 20포인트 달달하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4.04.20 17:14
    No. 10

    오타. 도리안의 검을 ~> 도리안은 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아르잔
    작성일
    24.04.21 19:51
    No. 11

    퀘스트 거절이란 선택지가 있어 다행이네요
    그것마저 없었다면 강제적으로 퀘스트에 끌려다니는거 같아서
    매력이 급감하는게 옛날엔 클리셰였는데 항상 그 꼴만 보니
    강제퀘스트 허수아비짓이 싫어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므르더니
    작성일
    24.04.22 00:43
    No. 12

    1년안에 못잡으면 마을에 쳐들어와서 그러는건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4.04.22 14:52
    No. 13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째째한남
    작성일
    24.04.23 10:20
    No. 14

    사람은 사체라고 안 부릅니다. 시체라고 해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4.26 16:32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빛의손길
    작성일
    24.04.27 20:33
    No. 16

    이 소설 이전에 본 것 같은데...다시 쓰시는 건가요? 분명 기억에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걷는남자
    작성일
    24.04.28 22:38
    No. 17

    곰이 마을? 곰이 집에서 나와..? 이게 뭔 소리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걷는남자
    작성일
    24.04.28 23:14
    No. 18

    동료 언급이 없지 않은데
    주인공이 마을 떠날 때까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동료(?) 후보를 정리해보면

    현재 동료 목록
    아르실, 노예 3인, 도리안

    <아르실>
    촌장이 사냥꾼으로 만들어달라고 보낸 문지기.
    겁쟁이라고만 했지, 장애인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말투 어눌한 거 보면 지능 장애 의심 됨.
    겁쟁이라 주인공 아빠 죽은 거 보고 바로 사냥꾼 탈주했지만, 꾸준히 훈련해옴.
    *굳이 오러 재능 언급한 거 보면 동료될 가능성 높음
    하지만 꼬맹이들 제외하면 주인공 떠날 때 현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냥꾼이 없어짐.
    촌장 입장에서는 무조건 잡아야 하고, 본인 또한 겁이 많아 사냥꾼도 하기 싫어했으니 주인공 따라가는 건 말이 안 됨.
    그리고 동료가 되면 결국 주인공한테 검술과 오러를 배워야 하는데, 포텐셜은 있으나 1인분 동료로 애매함.
    중요한 친구도 아니고, 종자도 노예도 아닌 애매함.
    오러 재능만 보면 동료 가능성 높지만, 스토리만 봤을 땐 *사냥꾼 후보.

    <노예 3인>
    현장에서 처형한 도둑의 형제자매. 책임과 보상으로 주인공의 노예가 됨.
    촌장의 목적 : 남아는 사냥꾼, 여아는 주인공 아내
    부모의 목적 : 입 하나 줄어서 좋고, 사냥꾼 밑으로 가는 게 훨씬 풍족할 거라는 계산
    일단 주인공 노예이기 때문에 데려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인벤토리를 가진 입장에서 딱히 쓸모 없음.
    동료 후보가 되기엔 애초에 작중 언급된 횟수 자체가 적음.
    *현 시점 짐덩이/예비 사냥꾼/그냥 마을사람

    <도리안>
    위험을 알리고 도움 요청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을 빠져나온 대장장이 집 막내.
    어차피 막내라 대장간 물려받지 못해 자기 일을 찾아야 하고, 몬스터의 위협에 스스로를 지킬 힘을 얻기 위해 본인의 의지로 주인공에게 제자(사냥꾼) 요청.
    현 시점 짐덩이/사냥꾼 후보
    종자 컨셉으로 가면 유일하게 동료로서의 개연성이 있음.
    하지만 딱히 특별하지 않고, 인벤토리 사용자인 주인공에게 짐 밖에 되지 않아 *사냥꾼이 될 확률 높음

    고로 동료 후보는 아르실, 도리안.
    그러나 둘 다 동료될 확률은 매우 낮다.

    사냥꾼으로서의 경험 자체가 없고,
    기사종자출신 아빠에게 기본기나 배웠으나 실무적인 사냥꾼 훈련 부족으로 애초에 사냥꾼 대신할 놈이 없음.
    남은 기간 동안 주인공은 몬스터 대비해야 함.

    이후 전개 예상
    아르실 사냥꾼/노예3+도리안 사냥꾼 종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kk*****
    작성일
    24.04.29 16:30
    No. 19

    유인해서 잡아는 것>유인해서 잡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마령검銀白
    작성일
    24.04.29 20:59
    No. 20

    소리가 귀속으로 날카롭게 -> 소리가 귓속으로 날카롭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블라타르
    작성일
    24.04.30 00:27
    No. 21

    대하서 -> 대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24.05.02 22:42
    No. 22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k9******..
    작성일
    24.05.03 08:47
    No. 23

    점점 갈수록 중세판타지의 느낌이 안남. 길어지면 그런 소설 많지만 이건 몇 화 지났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희미한너
    작성일
    24.05.04 04:54
    No. 24

    아버지를 복수를 위해 마물을... -> 아버지의 복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칼크래프트
    작성일
    24.05.08 03:47
    No. 25

    아니 저놈의 실패 시 사망은 진짜 싫어. 개연성없이 그냥 꼭두각신줄 알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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