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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지수

작가 프로필

막 붓을 잡은 초보 작가지망생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예술가의 뒤를 좇는데 목표를 두고
최종적으로는 장르문학과 순문학의 괴리를 좁히는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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