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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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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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라니 감사합니다 ㅎ
나도요. 엄청난 고수로군요. 이제 이름을 날릴 일만~
운몽의 얼마나 강한건지..
좋습니다...
시원시원합니다. 재미 만땅요.
잘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스트레스 안녕~~무협은 이맛
재밌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검이 아닌 도를 사용했으니 검수가 아닌 도수나 도객이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떨어진 도를 주워들어 무공을 펼친 것은 맞지만 제호후가 보기엔 도객이기 보다는 찌르는 위주의 검수라고 느낀건데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그 부분이 좀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요. 도를 들었는데. 검수 였었나?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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