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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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적풍보 잡고 싸가지 친척 치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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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많이 죽겠군요.
네, 많이 죽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봤는데 재밌습니다. 수고하세요.
재밌었다니 기운이 막 납니다. 감사합니다.^^
호쾌하면서도 인간적인 고뇌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래도 중요할 때 시원시원하고 단호한 주인공이 맘에 드네요. 건필하시길!
의도한 것이 그대로 전해진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도 그런 재미가 끊이지 않도록 더욱 글에 고민하고 몰입하는 것 밖에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단학은...고개를 들지 못했다."에서 단학을 주어로 하려면 외가-->처가, 사촌형님들-->종반간, 당숙-->종형으로 운몽을 주어로 하면 사촌형님들이기는 하지만 단씨세가 사람들인 당숙들이 -->정작 단씨세가 사람들인 당숙들이
아, 정말 고맙습니다. 시점이 엉망으로 섞였었네요. 바로 고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_)_
잘 보고 갑니다~!
어설프게 사촌들 살려서 같이 가는 구조는 아니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싹쓸이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희망하면서 ...
오! 추비엽! 실력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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