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언제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우와, 올리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읽는 것은 또 처음 같네요. 어째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아이들 이야기를 쓰세요. ^^ 늙는다와 같은 단어로 아이들이 자란다입니다.
독신이라면요...?
잘 보고 갑니다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건강에는 고기.
오늘따라 1화부터 정주행이 땡기는군요 다ㅕ오겠습니다
여기가 천종산삼이라고 알려진 그곳입니까 ? !! 정주행갈게용 ~~
때찌, 때찌, 나이같은거 먹는거 아니에요~
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조제성이 없는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지구도 그동안 발전한것이 있는데 쉽게 당하지는 않을테죠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왠지 오딘이 노리는것이 데이모니움같은?
기다렸습니다! 재미있게 읽고가요
ㅇ.ㅇ 오옷 새글이닷!!!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시간의 흐름 앞에서 할 일은 이거 하나 뿐이죠.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늙어갈수록 나의 건강과 앞으로의 남은수명을 생각해보곤 하죠. 더구나 친척중에 큰병이 있다면 유전도 걱정되죠. 게다가 밤에 잠도 잘안오는 체질로 바뀌게 되면 이렇게 늙는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후원하기
네크로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