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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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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이렇게 달려주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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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만세~. and 제길슨!
다음권 나오는 건 기쁘지만 지를 돈을 위해 일주일은 긴축재정을 펴야겠군요. 하하핫...;;;

참, 얼마전에 2권 다시 보다가 오류(라기엔 좀 애매한)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스피아제국의 켄타우로스 실전시험전투 이후 미카엘이 3인탑승형 기간테스가 있었다고 하는 부분이 었죠. 연재본에서야 슈트와 릴롤자매가 탑승한 '키마이라'가 있었으니 상관없지만 출판본에선 그녀석이 삭제되었는데 어떻게 미카엘이 알수 있는 건지...;;;
작가님께서 수정을 깜박하신 건지 아님 슈트가 아닌 다른 누군가-슈트여동생이 참가한 듯한 해적들?-가 키마이라를 만들어낸 건지 아리송하네요.
후자인 경우엔 다음권에서 묘사를 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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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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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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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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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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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대왕님.. 그건 오류라기 보다는 공주의 꿈이야기 중에 3기가 합체하는 내용도 있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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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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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3인승 기체를 멋지게 조종한 적이 있다고 했지. 만약 그들이 기계적인 이미지를 에테르 바디에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제법 많은 아이디어들이 현실화될 텐데......"
에서 언급한 '적'이나 '그들'이 각각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 좀 애매하더군요. 문맥으로 추정해보면 둘다 동일한 세력을 지칭하는 것 같기도 하고 각각 다른 세력(이 경우엔 '적'은 꿈이야기의 내용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을 지칭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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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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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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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도 막장이군요
출간은 4일에 해놓고 아직 공지에 광고가 없어;;
출판이 아직 안된 줄 알았던;
책은 내일이나 모레쯤에나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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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한 적이 있지" 라는 부분은 한자로서의 敵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말의 의존명사로서 "한 경험이 있다를 나타내는 말로 보이는군요 저는 문맥상 그렇게 읽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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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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