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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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형! 너 하는 꼬라지을 보니 이혼당할 만도 하다~ 가장으로서는 빵점시다~ 평생 너혼자 살아라~
찬성: 6 | 반대: 7
^^
찬성: 0 | 반대: 0
재밋습니다. 형사지만 현대판타지라기에 또 던전 나오고 형사로써의 정체성은 잃고 그냥 헌터물로 갈 줄 알았는데, 예상을 넘은 참신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투를
예!
저기 경감 계급 정년없어요..
넵. 계급 정년은 경정부터입니다. 주인공의 계급은 경위이고, 특진 기회를 전부 찾아 먹었다면, 현재 그것보다는 높았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즐감!
무공 언급될때마다 팍깨는기분..
찬성: 1 | 반대: 0
가족을 저리 신경안쓰다니 주인공 좀 별로인듯
찬성: 4 | 반대: 5
음 가정에 무심하긴 했군요ㅠ 근데 한달에 한 번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쏟아지는 일거리들을 처리하다보면 지쳐서 신경 못 쓰는 것도 이해되는...
찬성: 6 | 반대: 0
틴스틴인지 뭔지 그 아이돌이겠네요 맥없이 나올이유 없으니
아... 전개가 너무 답답하네요... 건필하십시요
찬성: 2 | 반대: 1
스토리 좋은데 댓이 다 부정적이네
찬성: 8 | 반대: 2
차라리 첨부터 가정을 안가졌음 모를까 확실히 저건 가족들의 걱정도 이해되고 주인공이 바쁜것도 이해되니 뭐...진짜 풀리지 않는 난제일듯ㅜ
찬성: 6 | 반대: 1
출근 안하는 날 출근하는 (이혼한)아내가 해놓은 반찬 투정에 빨래감 놓고 개놓은 옷가져가는거 보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애들이랑은 데면데면하다고 포기해버린 거보니 얼굴 별로 맞대지도 않는거 같고...상대는 애들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말하는데 어딜 왜간단 말도없이 도망가버리니 가정 빵점 맞네요. 직업으로 바쁜거랑 노력이 안보이는건 다른문제죠... 그래도 소설이니 차차 나아지긴 하겠죠?
찬성: 7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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