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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리 님의 서재입니다.

그 녀석의 던전모험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매화안그림
작품등록일 :
2020.05.15 18:28
최근연재일 :
2020.06.20 18:0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2,261
추천수 :
126
글자수 :
200,638

작품소개

던전.

누군가는 마물이 바글바글한 마경이라 칭한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꿈과 로망이 가득한 곳이다.
은밀한 고대의 비밀과 유물이 잠들고, 태곳적 마룡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주로 모험가라 칭하는 자들은 그런 로망에 미쳐 위험을 감수하는 자들이었고,
그 무리 중에는 분명 데른도 포함되었다.

데른은 오랜 세월 모험가 생활을 해왔고, 뛰어난 실력과 장비, 그리고 훌륭한 동료를 갖고 있었다.
왜, 과거형으로 말하냐면…. 지금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망할.

거친 흑빵을 먹으며 물로 목을 축이던 데른에게 어느 날 편지한 통이 날아든다.


그 녀석의 던전모험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지. 20.06.17 39 0 -
33 5. 고블린 성채(6) +1 20.06.20 19 2 12쪽
32 5. 고블린 성채(5) +1 20.06.19 25 3 11쪽
31 5. 고블린 성채(4) +1 20.06.17 25 2 11쪽
30 5. 고블린 성채(3) +1 20.06.15 29 2 13쪽
29 5. 고블린 성채(2) +1 20.06.12 36 4 15쪽
28 5. 고블린 성채(1) +1 20.06.10 35 3 12쪽
27 4. 새벽의 별빛(9) +2 20.06.08 40 2 14쪽
26 4. 새벽의 별빛(8) +2 20.06.08 32 3 12쪽
25 4. 새벽의 별빛(7) +2 20.06.05 42 4 17쪽
24 4. 새벽의 별빛(6) +2 20.06.05 50 3 17쪽
23 4. 새벽의 별빛(5) +3 20.06.03 46 3 13쪽
22 4. 새벽의 별빛(4) +2 20.06.02 41 3 15쪽
21 4. 새벽의 별빛(3) +3 20.06.01 45 4 13쪽
20 4. 새벽의 별빛(2) +3 20.05.29 53 4 13쪽
19 4. 새벽의 별빛(1) +2 20.05.29 55 5 13쪽
18 3. 마왕의 요람(8) +3 20.05.27 54 3 17쪽
17 3. 마왕의 요람(7) +2 20.05.27 51 5 13쪽
16 3. 마왕의 요람(6) +2 20.05.25 65 4 14쪽
15 3. 마왕의 요람(5) +2 20.05.25 58 3 14쪽
14 3. 마왕의 요람(4) +3 20.05.22 61 4 17쪽
13 3. 마왕의 요람(3) +2 20.05.22 70 4 16쪽
12 3. 마왕의 요람(2) +2 20.05.21 63 3 13쪽
11 3. 마왕의 요람(1) +2 20.05.21 83 3 15쪽
10 2. 루체른 캠프(3) +2 20.05.20 82 4 13쪽
9 2. 루체른 캠프(2) 20.05.20 67 2 15쪽
8 2. 루체른 캠프(1) +3 20.05.18 98 4 15쪽
7 1. 벨른 숲의 이방인(6) +1 20.05.18 89 4 15쪽
6 1. 벨른 숲의 이방인(5) 20.05.15 91 2 13쪽
5 1. 벨른 숲의 이방인(4) +1 20.05.15 99 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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