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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댕댕이랑 애옹이.... 아리온 부럽다...
찬성: 3 | 반대: 0
굿
찬성: 0 | 반대: 0
아이고 마음이 따듯해진다
중간에 하울리를 헤일리라고 되어 있네요 댕댕이 냥냥이 귀엽다...
찬성: 1 | 반대: 0
따ㅡ뜻
찬성: 2 | 반대: 0
아무리봐도 죽음을 당하며 맘속에서 소망하던 부모의 사랑을 지금 만끽하는것 같은데? 주마등을 겪는 것처럼 자신의 소망속에서 아주 긴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슬프네요.
찬성: 25 | 반대: 0
저기도 영어가 있어여?
냥이 멍이 외로워도 힘내!!
꼭 이세계 일상물? 같은 느낌이 ㅎㅎ
찬성: 8 | 반대: 0
해피뉴이어
건투를
ㅜㅜ 멍냥이를 두고 엉엉
나왜울어
5/19 살짝 밀어나고는> 밀어내고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이다...부럽네
처음엔 주인공의 현대 부모들이 후회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지금 주인공이 하는 서툰 사랑나눔을 보니까 그 사람들도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좋은 걸 보니 좋은 마음이 생기는구나 싶달까나요
찬성: 2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사랑스런 소설이네요. 너무 좋아요
아이 귀여워!
아리온 기억도 다시 자각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불쌍ㅠㅠ
흘흑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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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