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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애호가^^*

작가 프로필

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무협지(이때는 10권 정도가 기본)아 만화에 빠져서 수 많은 날들을 만하가게에서 살아간 사람입니다.

46살 먹은 현재까지 신간 판타지 소설을 보려고 만하가게에 다니는 매니아지요!

몇 년전에 판타지에 빠지면서 무협지를 끊었고

종교적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성경 읽으면서 눈물콧물 흘릴 때 성령의 은사인 방언도 받음)

용(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옛 뱀,마귀, 사탄으로 불림)을 높이는 것과

불교내용이 많은 것에 거부감이 들었고(과거에 무협지 읽을 때는 예수를 몰라서 법구경,금강경도 읽어봄)

너무나 많이 무협지를 읽어서 질리게 되어서,,,,,,,,,,,,,,,,,,,,,,,,,,

만화는 황성만화를 마지막에 못놓고 읽다가 거의 다 정리하고 현재 딱 하나 보는 것은 [갬블독]

 

판타지는 처음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어느 날 재미를 붙이면서

읽어볼만하다 싶으면 거의 다 읽음 현재는 책대여점에 볼 책도 없고 미스터 블루에도 없음 다 읽다시피 해서

반복적으로 다시 읽는 것도 지겨워서 요즘은 미스터블루와 책대여점(영화마을)에서 찾는 것을 포기!

 

판타지....>퓨전판타지,,,,>게임판타지를 보면서

최근 책대여점의 희비를 보게됨!  

현대판타지는 거부반응이 들어서(몰입이 안되어서) 판타지적인 것 몇개보고 포기!

 

그나마 책은 보고싶은데

여기는 하루하루 글이 올라오니 읽은만한 것 많아서 거의 매일 들림!

어느 날 책들의 내용이 조잡해지고 수준이 떨어지고 현대판타지가 많이 나오면서 책대여점이 망해가면서

또한 내가 보는 신간소설이 읽을만한게 줄어들어서 비평란에 글을 올리게 됨!

과거에는 만화가게에 가면 읽은 신간이 많았고 볼만한게 많았는데 최근에는 읽은만한 책이 거의 안보이는 상태!

쩝~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 중에 기억이 나는 것은 ``샤이닝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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