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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저도 짧다고 하면 하나 더 주시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넵 한 편 더 투척하겠습니다^^/
작가님...태식이 여동생은 어떻게 된건지?태식은 왜 여동생에게 큰관심을 안가지는지?읽다보면 한번씩 궁금증이 생겨서요...
안녕하세요^^ 다시 올리면서 태식이 여동생 이야기는 빼버렸습니다. 태식이에게는 여동생이 없고 외동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1
초반 부분 이야기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9화 10화 내용도 삭제된 부분이 많습니다. 굳이 필요없는 이야기는 다 쳐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없는게 더 좋을것 같긴했어요...완판까지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나이따 캄사하모니다. 역시 준강님 스타일을 쪼으면 계속나오는 스탈! 않변하셨군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감!
걸핏하면 일도를 쥐어박는 손버릇은 고쳐야... 아무리 격의없고 장난이라 하지만 부하(아우)들도 보는데서 그러는건 경우가 아님. 그리고 사정이야 어떻든 오태식은 광진파에 강도짓을 한 것임. 채권들을 목숨값 이라는 말도안되는 핑게로 무력을 사용하여 강탈한것. 그걸 흥신소에 의뢰하여 회수하고 있는것이고. 작가님, 쥔공이 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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