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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쓰잘게기없는것은 일찌기
찬성: 4 | 반대: 0
색다른 맛을 약속드립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아니 아무리 선생이라지만 저걸 자기맘대로 정해도 되는건가??
찬성: 14 | 반대: 2
시골학교라.. 실제로 제가 저거에 당했었죠...ㅠㅠ
찬성: 31 | 반대: 0
째
찬성: 1 | 반대: 1
작가가 탈락시킬려고 햇지만... 끝내 주인공은 우승하고야 말았다..
찬성: 7 | 반대: 0
에엑따...말도 안돼...
찬성: 2 | 반대: 0
왠만하면 바로 유럽으로 가기를 보통때 선후배 꼰대얘기보면 개답답해서
찬성: 6 | 반대: 0
황당한 스토리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4
ㅋㅋㅋ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바로 유럽 유스 도전하는게 좋지 않나용?? 주인공 재능이 실로 압도적인데 중학축구부에서 뭘 배울수 있는지.. 어차피 레전드들이 다 가르쳐주는데.. 굳이 지역 중학교 축구부를..
찬성: 5 | 반대: 1
저거 12년도임 저도 사립이라 아는데 저 때는 진짜 저래도 뭐라 못함
찬성: 3 | 반대: 0
잘봤어요
한국에서 시키겠다니... 단지 전설들이 가리치는게 다가 아닌데. 환경이란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우물안개구리밖에 안됨. 운동기구도 없고 훈련장소도 없는데
2012년이면 한국에서 선후배 갑질당하며 성장할 바엔 유럽가서 성장하는게 더 나을듯
찬성: 0 | 반대: 2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35년인데 삼만원도 아니고 삼천원 내기? 구십년대 어제까지 살다오심?
욘두욘두! 요마스띠요마스띠!
80년대에는 흔한일이긴 했는데, 요즘도 저러나요? 껄껄. (제가 축구부였는데, 무슨무슨 육상대회 때마다 학교대표로 차출되었었죠.)
400미터 강제로 뛰게되서 죽을 뻔 했습니다..
유럽가는게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어렵다는거...한국에서 어렵게 ㅅ성공하는거도 괜찮죠 머 꼭 유럽갈 필요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있다가 -> 이따가 가 맞는거 같아요
대충 알았다 너희들의 수준... 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
한국 운동부의 멍청한 꼰대 문화를 굳이 체험시킬 필요가 있나?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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