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한국인이라면 아침 드라마만 봐도 예상할 수 있다!
찬성: 14 | 반대: 0
[ 한 독자가 한 번으론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
찬성: 24 | 반대: 2
[한 독자가 그대로 팔굽혀펴기를 하라고 시킵니다]
찬성: 17 | 반대: 0
[한 독자가 작가에게 하나에 연참, 둘에 해오겠습니다 라는 구령을 넣을것을 요구합니다.]
언제나 사이다 끝맺음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련참어떠신가요 련참
찬성: 0 | 반대: 0
[ 심심한 독자가 좀더 원한다 소리칩니다. ]
찬성: 10 | 반대: 0
[늦게온 작가에게 독자가 클리셰는 없다라고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내가 할 일이 있지에서 예상했다....
[한 독자가 쟤도 여자면 재밌겠다고 합니다.]
찬성: 12 | 반대: 0
맨날 똑같이 마지막에 끝내는거보면 컨셉같기도 한데 연속적으로 이어서보면 너무 뜬금없음
찬성: 6 | 반대: 0
[남자는 어케되든 관심없는 독자가 리안을 보여달라고 요구합니다.]
전 추천을 박겠습니닷!
와 이건 전개를 예상도 할 수 없어서 꿀잼인 듯. 설마 수하로 삼는 건가?
[한 독자가 구령이 작다고 호통칩니다.]
찬성: 2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한 독자가 꿇는 것보단 연참이나 들고오라고 종용합니다]
[sm을 좋아하는 한 독자가 채찍을 꺼내듭니다.]
[sm이라는 소리에 흥미를 느낀 한 독자가 주머니에서 밧줄을 꺼내듭니다. ]
[sm을 좋아하는 한 독자가 밧줄을 꺼낸 독자에게 귀갑묶기를 권장합니다.
[sm이라는 장르에 눈을 뜬 독자가 작가를 보며 눈을 빛냅니다]
53%제국에->의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후원하기
by아말하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