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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찬성: 1 | 반대: 0
연중하면 하차할 수밖에 없잖앜ㅋㅋㅋ
찬성: 58 | 반대: 0
하이소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찬성: 3 | 반대: 0
「그 작가는 나에게 푹 빠졌거든」 「내가 하차하면 따라서 연중을 할 정도로」
찬성: 25 | 반대: 1
? 대 독자 하차운동 서명 1 (찬성하실거면 찬성.반대 버튼중 하나 눌러주셍)
찬성: 17 | 반대: 2
찬성하고 하차한다.
한 독자가 작가 뇌에서 연중이란 단어를 지웁니다
한 독자가 조용히 군만두와 수면제를 준비합니다.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한 독자가 지하실을 구한 후 귤 10박스와 칫솔, 치약을 준비합니다]
공식 푹 빠짐=연중하면 하차 할 정도 작가가 연중.독자는 저절로 하차=강제로 푹 빠짐. 이건 뭐 거의 우유에 부워진 첵스초코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익..
히이이이익
ㅋㅋㅋ
난 작가말이 더 기대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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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