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게임, 현대판타지
새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수수료 좀 땔→ 뗄
찬성: 0 | 반대: 0
수정 완료~ 감사합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렙당포인트가얼마인거지
2렙당 1포인트입니다. 초기에 재중이 설명을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모자를 ㅡ 모자랄
수정 완료! 감사합니다!
즐감
방패는 무장한 이는 창검으로 방패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죠 그 이유는 창이나 검으로 공격하면 방패을 든 사람이 반격을 가하면 내가 당하거든요 그래서 방패는 공격하지 말고 방패에 가볍게 친 다음 째빨리 다리을 베거나 안면 찌르기, 아니면 상대가 방패을 들고 있으면 보이기 않는 점을 알고 노리면 이길 수 있어요 방패는 측면을 방어할 사람이 있으면 전면전에서는 강해요 *^^*
이건 저장해두고 봐야겠네요. 큰 도움 되네요! 중세 때도 방패는 필수이기도 하고 방패를 든 사람이 훨씬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다더라고요. 지금이야 쓸일이 없겠지만 방패가 진짜 좋죠.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갈께요!
지금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심장찌르는 장면은 없네요 목보다 심장 찌르는게 더 확실할 텐데 말이죠 뭐.. 심장을 못찌르러라도 찌르는 즉시 오른쪽으로 칼로 찢으면 전투 불능일테지만 힘보다 민첩을 올린 주인공한테는 목을 노리는게 나을수도.
현재 방어구의 방어 문제로 컨트롤이 가능한 선에서 더 쉬운 쪽을 노리는 겁니다. 후에 목이나 머리를 방어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면 심장 쪽이나 관절을 노리게 될거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재미지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필요
정산은 올주지. 그게 안되면 엔빵
뭔아템으로줘 바로현금으로줘야정상이지
와 작가님 게임 마니 해보신듯??완전 현실적인데요 ㅋㅋ 완전 공감하면서 읽는중 ㅋㅋ잼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ㅇ
잘 보고 갑니다아
시간이 많이 지나기는 했는데 52%에 지금 30cm이 지름 30cm 이라고 해야 할 듯 싶습니다!
후원하기
란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