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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델 서재입니다.

방명록


  • Personacon 윈드윙
    2018.06.06
    14:22
    란델란델님. 연참을 하세요.
    안 그러면 제가 호빵을 드릴게요... :)
  • Lv.79 서백호
    2018.06.03
    17:12
    돈 버노라 바빴다면 용서해줄게요. 단 고기 사세요.~ㅋ
  • Personacon 윈드윙
    2018.06.05
    00:38
    돈 버노라 바빴다면 용서해줄게요. 단 소주 사세요.~ㅋ
  • Lv.1 [탈퇴계정]
    2018.06.02
    20:49
    잼있개 노느라 바빴다면 용서해줄게요~ㅋ
  • Lv.28 검고양이
    2018.06.02
    17:03
    숲 속의 산신령, 동물의 제왕, 어둠의 지배자
    검은 맹수가 등장했노라

    크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앙!!!!!!!!!!!!!!!!!!!!!!!!!!!!!!!!!!!!!!

    왔노라!!!! 보았노라!!! 난 그대의 등에 와 있노라!!!!!!!!!!!!!*^^*
  • Personacon 윈드윙
    2018.06.05
    00:38
    네 알겠사옵니다 검고양이님^^(검고양이님이 늘 우리에게 해주시는 고마운 매크로)
  • Lv.28 검고양이
    2018.06.01
    20:50
    오랜간만이옵니다 란델님*^^*
  • Personacon 윈드윙
    2018.06.01
    23:22
    오랜간만이옵니다 란델님*^^*(2)
  • Personacon [탈퇴계정]
    2018.06.02
    07:34
    오랜간만이옵니다 란델님*^^*(3)
  • Lv.52 사마택
    2018.06.01
    20:38
    란델경 ㅋ 올만입니다
  • Lv.11 [탈퇴계정]
    2018.05.27
    22:19
    왔어요, 왔어요, 놀러 왔어요.
    열심히 건필하시는 란델님...
    존경스럽습니다^^
  • Lv.28 검고양이
    2018.05.03
    16:22
    난 숲 속의 지배자, 곤충계의 왕, 최강의 학살자인
    체체파리라고 한다
    난 장갑을 지니고 있어서 때려도
    절대로 죽지 않으며 최강의 학살자 곤충이라고
    부른다

    잉잉이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이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이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내가 왔노라!!!!!!!!!!!!
    내가 보았노라!!!!!!!
    내가 상대의 피을 먹고 있다!!!!!!!!!!!!!!!!!!!*^^*

    http://www.aftertherain.kr/concert/concert.php?work=view&idx=5591&cate=20l0
    https://www.youtube.com/watch?v=LUZCGwoeNX4
  • Personacon 윈드윙
    2018.06.05
    00:38
    네 알겠사옵니다 검고양이님^^(검고양이님이 늘 우리에게 해주시는 고마운 매크로)
  • Lv.28 검고양이
    2018.04.17
    16:32
    난 숲 속의 진정한 통치자 산신령이다.
    난 숲 속의 동굴의 주인 사나운 검은 그림자이다
    난 숲 속의 밤의 주인 검은 맹수가 통치하노라.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왔노라, 보았노라, 눈앞에는 무서운 검은 맹수가 등장했노라!!!!!!!!!!!!!!!!!!!!! *^^*
  • Lv.11 [탈퇴계정]
    2018.04.14
    21:48
    앙~ 오랜만입니다. 란델 님.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저를 잊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기억해 주시고 들려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ㅠㅠ
    그 웃는 귀여운 아이는 잠시 안녕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어리게 보더라고요. ㅋㅋㅋ
    항상 열심히 건필하시는 란델 님 부럽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우니 건강 주의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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