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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렇게도 쓸 수 있군요 두 편을 봤는데 두 줄 읽은 느낌......
찬성: 6 | 반대: 0
건투를
찬성: 2 | 반대: 1
재미 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볼까말까하다가.. 일단 좀 더 보겠습니다.
초반전개가 이상하긴 하지만 소설인데요 작가님 신경쓰지마시고 쭉 쓰세요! 초반이야 나중에라도 수정하셔도되는거니까
찬성: 4 | 반대: 8
조재만 같은 정치인을 조금이라도 덜 나오게 하는 정치판을 만들자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앞으로 잘 나가는 사람 뒤에 붙어서 복수하자 이러니까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물론 차츰 변해갈 수도 있겠지만...
5만원권의 최초 발행은 2009년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작가님 건필하세요 하차할게요
찬성: 4 | 반대: 1
설마 보수 유승민은 아니겠지
조재만이랑 엮이기 전으로 회귀한거 아닌가요? 왜 주변인들을 조재만으로부터 지킬 생각부터 하죠? 주인공이 왜이렇게 멍청해보이는건가요...
찬성: 5 | 반대: 0
정치자금 빼돌려 코인가자.. 중국 부동산 붕괴에 코로나 세계증시 대폭락 이것만 잘하면 오일왕가 넘어 설수도
찬성: 1 | 반대: 0
최측근으로 13년 일하고 너무쉽게 당하네
워딩 배우고 갑니다
보통은 그런 능력있는 사람을 섭외하지 않나요? 그자리에 자기가 간다니....뭔 자신감
잘 보고 있습니다.
보좌관으로 개처럼 일하다가 팽 당한 놈이 회귀하자마자 자기가 보좌관일을 제일 잘한다고 보좌관을 하겠다고? ;; 이걸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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