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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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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100 G 121 지금 시대는 가능한 공매도/블랙록(BlackRock) +142 | 23.08.29 | 6,466 | 317 | 13쪽 | |
» | 100 G 120 포르투갈 2위 중소기업/400년이 넘는 한 +128 | 23.08.28 | 6,417 | 347 | 12쪽 | |
119 | 100 G 119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려면?/자동차 연구 시작 +135 | 23.08.27 | 6,584 | 320 | 15쪽 | |
118 | 100 G 118 911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낌새/해수 담수화 기술 +139 | 23.08.26 | 6,718 | 307 | 13쪽 | |
117 | 100 G 117 누가 봐도 미남 미녀에 180cm/미국 대선 +157 | 23.08.25 | 6,916 | 330 | 14쪽 | |
116 | 100 G 116 700만t/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를 아세요? +189 | 23.08.24 | 6,984 | 355 | 13쪽 | |
115 | 100 G 115 사빔비의 또 다른 선물/세 가지 요구 사항 +166 | 23.08.23 | 7,045 | 356 | 13쪽 | |
114 | 100 G 114 영화사들의 대표/금고 안에 또 금고가 +187 | 23.08.22 | 7,143 | 354 | 14쪽 | |
113 | 100 G 113 내전은 역사 속으로/사빔비의 대형 금고 +184 | 23.08.21 | 7,168 | 372 | 14쪽 | |
112 | 100 G 112 선봉 3,000명으로/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만남을 +188 | 23.08.20 | 7,256 | 357 | 12쪽 | |
111 | 100 G 111 앙골라 땅 사기/장쩌민의 꿈 +183 | 23.08.19 | 7,269 | 373 | 13쪽 | |
110 | 100 G 110 하인닉스 반도체/Su-57 신형 전투기 +186 | 23.08.18 | 7,451 | 380 | 16쪽 | |
109 | 100 G 109 앙골라 내전/변화를 일으킨 신문 +178 | 23.08.17 | 7,355 | 371 | 12쪽 | |
108 | 100 G 108 대규모 석탄 매장지/자동차 회사 +205 | 23.08.16 | 7,630 | 406 | 13쪽 | |
107 | 100 G 107화 새로운 베팅/미국 대선 +182 | 23.08.15 | 7,832 | 401 | 13쪽 | |
106 | 100 G 106 결혼식인데 세계의 이슈가/하와이 +208 | 23.08.14 | 8,144 | 430 | 12쪽 | |
105 | 100 G 105 주가노프는 적군이 아니라 우군이었다/클린턴도 이제야 알게 된 투자 기업들 +190 | 23.08.13 | 8,039 | 449 | 13쪽 | |
104 | 100 G 104 니콜라이는 왜 그런 행동들을 했던 걸까?/2000년 대선 시작 +195 | 23.08.12 | 8,165 | 441 | 13쪽 | |
103 | 100 G 103 성황리에 운영 중인 박물관/중국이 하던 거 똑같이 하기 +308 | 23.08.11 | 8,200 | 432 | 12쪽 | |
102 | 100 G 102 열차 새로 만들기/뒤에 말한 게 진짜 +212 | 23.08.10 | 8,243 | 474 | 13쪽 | |
101 | 100 G 101 금과 은이 쏟아지다/루블화 패권을 준비하다 +206 | 23.08.09 | 8,528 | 478 | 13쪽 | |
100 | 100 G 100 신개념 계획도시/아프리카를 품다 +267 | 23.08.08 | 8,645 | 493 | 17쪽 | |
99 | 100 G 099 벨라루스의 꿈/돈 봉투 +230 | 23.08.07 | 8,765 | 486 | 12쪽 | |
98 | 100 G 098 몽골은 되지만 중국은 NO!/신형 무기 시연회 +232 | 23.08.06 | 9,018 | 504 | 14쪽 | |
97 | 100 G 097 가지고 싶은 거 다 가져/2개월 후, 시베리아 횡단 열차 착공식 +268 | 23.08.05 | 9,236 | 518 | 13쪽 | |
96 | 100 G 096 장모님의 딸/현재의 가치만으로 쉽게 미래를 예단하지 마라 +700 | 23.08.04 | 9,636 | 590 | 14쪽 | |
95 | 100 G 095 (무료 여기까지)지구 최강의 여자/반도체 설계의 최강 ARM +256 | 23.08.03 | 3,714 | 831 | 12쪽 | |
94 | 100 G 094 외무 장관의 반응/1999년. 일본의 논리대로라면 +252 | 23.08.02 | 2,437 | 945 | 18쪽 | |
93 | 100 G 093 청와대는 요구할 수 없었다/올가의 운명 +264 | 23.08.01 | 2,204 | 929 | 14쪽 | |
92 | 100 G 092 미대 출신 니콜라이가 그린 큰 그림/일본은 나가리 +306 | 23.07.31 | 2,069 | 941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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