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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대충 보니 견적이 나오네.
재벌집 구석들이 의례 그러하듯이 아버지가
진정 사랑한 건 주인공의 어머니 였고,
새엄마는 할아버지가 기업을위해 정략결혼을
아버지에게 시킨듯.
아버지도 새로 들어온 여자의 배경이 되는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야 자기네 기업이 무너지지 않기에
할수없이 친아들을 내쳐야하는 상황일듯.
그렇지 않다면 죽을때 500억을 유산으로 남긴거나
20살때 까지 책임?지려고 하는등의 짓은 안했을 거라 봄.
아마 또 짐작컨데, 대기업 자녀출신의 새엄마가
아버지의 기업을 자기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아버지를 자연사 시키지 않았을까 짐작해 봄.
근거는 아버지의 친아들도 백두산에서 암살자를 보낸거 보면 그 아버지도 암살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럼 자연히 은퇴한 할아버지가 다시 기업회장으로 복귀하진 않을테니 새엄마 본인과 아들 둘이 기업을
통재로 먹을것 같음.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이제 그 기업은 소유주가 아들들일뿐 거의 새엄마의 출신 대기업에 속하는 대기업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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