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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 전쟁의 훈족 연설이라든지 해군육전대가 주축이나 육군의 발더제 군대의 약탈을 막지는 못해도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는 어찌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의화단 건으로 순친왕 온다면 중화민국 건을 떠나 북양함대 재건등을 미끼로 딜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이아초우나 러일전쟁은 간섭하기에 힘들지만 제2차 베네수엘라 사태나 청과의 계약정도는... 일단 수많은 콘체른들과 기업, 융커, 군부의 견제로 가득할것이고 가족과의 만남에서도 일이 잘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카이저라면 비스마르크보다 나아서 인권 움직임이 좋을것이지만...
나중에 충각을 구상선수로 바꾸고 벌지에 대한 대비도 해야되겠죠. 독일제국 함선 문제인 어뢰발사관 유폭도 어찌저찌 해결했지만 야마토급의 보안을 할 수 없기에 영국해군의 드레드노트급 변화도 걱정이 되는군요. 하여간, 석유로의 연료변화 대비해 연료공급건도 생각해야될것 같고 할 일이 엄청납니다. 일단 집안사이야기와 RMA에서 벌어지는 알력과 그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참에 해군육전대 이용해 전차나 상륙장갑차 넣으며 육군에 입지를 넣든지 해군항공대 소속이 될 비행선 생각해서 체펠린등 접촉해 항공전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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