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ㅎㅎ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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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예가 하는 말 "내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에서 '내'를 '네'로 고쳐야겠습니다. 앞의 책에서도 '네'가 사용되어야 할 문장들이 '내'로 쓰여있어서 글 읽을 때 몰입감이 살짝 떨어졌습니다. 퇴고 마무리 하시고, 앞으로도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4권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덧붙여서, 혹시 제국의 군인 2부는 어떻게 하실지 알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넘 보고 싶어서...^^
3권까지 좋았는데 갑자기 상단전 열리면; 4권부터 먼치킨 되나요>?
어 요람님이시네요. ..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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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랑 네 구분 제대로 안할겁니까? 겁나 짜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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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