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술먹고 하소연 할데가 없다면 그것도 슬픈일이죠
그럴수록 남아있는 어미는 더욱 가슴아픈것을 자식놈이 알랑가몰라~ 비오는 월욜밤... 참...거시기합니다...^^;;
초반에 넘 답답하고 거시기한 전개 ...
찬성: 1 | 반대: 0
분위기가 글에서 느껴지네요.
저 두권의 서책이 문제를 일으킬 것 같은... 떡밥 예감이 들어요.,..
왜. 먼저 가셨습니다.▶~까?
먹을 것도 없어서 다들 굶주리는데 가난한 이웃집아들이 술 취해서 행패라는 건 좀 안맞는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환영신마님 의견에 한표요
원래가 끼니 거리는 없어도 주정할 술은 구해 마시지요 외상을 하던 뭘 하던 간에요 여동생 들이 두권의 책을 해독을 할수도 있을 려나요.? 아직은 먹을 거리에 전념 하는 단계라서 너댓회는 더 나아가야지 재미가 있을 려나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더 어두워 지내요... 조금씩 밝아 지겠죠....
그 책이 무공비급? 그런데 읽을 수 없다니?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음, 저런상황이면 무린도 화내기가 애매하겠네;;;;;
잘읽고 갑니다
글자를 모르는 책이.
끼니가 없어도 주정할 술은 구해 마시는 건가요? 15년이 넘는 전쟁통에 마을이 이름도 못가질 정도로 힘든데 술을 빚는다고요? 그럼 그 술값은? 허거덕 이네요.
건필하십시오^^
후원하기
요람(搖籃)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