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달립시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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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감사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 가요...담편 기다려요,,,
앞으로어 떻게살아갈지기대되네요!
주인공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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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에 말씀 드려 놨읍니다 대환단 한알 가져다 드시고 힘 내셔서 질주 하십시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하하하
감사히 읽고 갑니다.
훈훈하군요
이야 잘보고 갑니다. ^^
토끼 한마리는 셋이 한끼도 힘들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생수로 입을 행군다고 되어있는데 좀 어색한거같아요ㅡ 그냥 물이 좋지않을까요??
작가님 중국에서는 우리와 같은 수저를 쓰지 않습니다. 오직 젓가락만 사용하죠^^. 전통무협을 쓰신다면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독자들고 그렇지만 글쓴이도 착각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듯합니다. 앞서 누군가 언급했던것처럼 주인공 동생들의 나이에서부터 여자라는 설정. 가난을 토대로보면 사건전개에 필수불가결처럼 등장하는 소설속 추문과 괴롭힘이 안보이며 전쟁터를 전전했던이의 사상과 생각을 방영하는 말투가 부진하며 못배우며 컷을 여동생의 말투로 보이기엔 어디 명문의 말과 행동거지가보이것등 설정자체도 그렇지만 감칠맛나는 필력이 안나는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소설의 인간상과 마을상황에 따라 꼭 추문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있다 치더라도 고작 집에 온지 하루나 됐을까인데 벌써 사건이 생기는 것도 어거지인듯 아직 초반인데 황손님은 너무 급하게 생각하시는듯함
흠, 얼마나 힘든시기길래;;;;
건필하십시오
살기 위하여.
좋은 글은 보는사람의 가슴을 훈훈하게 합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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